내맘 이해도못 하는인간들 카톡검사하고 채팅하나안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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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내맘 이해도못 하는인간들 카톡검사하고 채팅하나안하나검사하고 우울증때메그런게아니라 그냥 나걱정되고 상처받을까봐서 잔소리걱정간섭만하시는데 어느누가 이걸참고산답니까 엄마말을듣는게아니랍니다 주변이나 엄마쪽이의견이강하여 들을수도잇고 강하게 나가시니까어쩔수없이 들을수밖에없엇을텐데말이죠 맘대로하고싶지만 엄마왈;'나는 너가걱정되서 하는말이야 , 니가그럴주제가되냐 ,니가 상처받고울까봐그런거지 ,힘든거못보겟어서그런거야'그러시더라구요 날위한다며 내가지금도보이는데서하고싶은어라운*,이앱저앱 몰래하는마음으로맘편히못 하고잇음요 그2015년때 남자만낫다고 바로 핸드폰뺏엇을때랑다른차원이죠 근데더 제가 답답해서죽으려는자체가 이 보호를 받을지말지 답답하다는거예요 제나이로올해28이고 만29되가는데 성인지난 나이이기도하구요 하..... 독립은꿈도못꿉니다 음 나가서독립할돈정도로 그럴정도심각한건아니구요 가스라이팅도아니고또부모님이심하신것도아녜요 도무지알수없는 일이기에 가출시에 돌아왓을땐엄마 보는데서 미니홈피싸이 탈퇴시키고네이버카페며블로그까지 탈퇴시켯답니다 뭐하러모르는사람만나냐며 인터넷친구들도못 만나고말이져 ㅠㅜ그렇게멀어지게됫네요ㅠㅜ 그나저나피난흉터를 뜯고자해하는거같아요 긁으면가렵고 또 뒷발동그런데를 살을뜯는데 그나중에서야아픈걸직감한뒤 견디는모습이눈에보엿어요 .....무의식에자해엿습니다 입술도막뜯고요.... (몇십만원 밖에없어서더모으는중요)
답답슬퍼무기력해힘들다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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