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는건 어찌 보면 작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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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uridayo
·3년 전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는건 어찌 보면 작은 희망의 불씨 같은게 아닐까요.... 이 공간이 제겐 그런거 같아요.. 같이 공감해 주시기도 하고.. 응원해주시기도 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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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zuzo
· 3년 전
희망이 넘치는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