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날 서서히 죽이고 있는 것 같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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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날 서서히 죽이고 있는 것 같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Jane2
·3년 전
죽은 종현의 유서가 너무 공감된다. 내가 나를 갉아먹고 있는 것 같다. 점점 더 밑바닥으로 내려가는 것 같다. 죽지못해 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잘 죽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진다. 난 왜 이렇게 됐지... 어쩌다 이렇게 길을 잃었지... 아무도 내가 이렇게 죽고싶어하는줄 모르겠지? 살고싶은 마음보다 죽고싶은 마음이 커져간다. 내가 너무 못났어 잘 살아갈 자신도 없는데 왜 더 살아야할까.
힘들다의욕없음우울불안콤플렉스괴로워자고싶다무기력해불면슬퍼우울해스트레스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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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asdf517
· 3년 전
니가 너무 잘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