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P
·3년 전
부모님의 이혼후 아빠에게 몇년간 생활비조차 못받다가 학생이라 돈이 많이든단 것으로 겨우 용돈을 받기 시작했다 그냥 다가가기만 하면 되는것을 왜 그렇게 무서워했는지 앞으로는 요구를 두려워하지 않을거다 난 가치있는 사람이니까 그리고 아빠와 자주 만남을 가질것이다 내일도 일어나서 전화를 해야겠다 그렇게 또 난 한층 성장한 기분이 든다 만약 만난다면 액정이 다 나갔으니 핸드폰도 사달라 해야겠다 따뜻한 밥도 사달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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