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이 하나님처럼 들린다 정말 교회로 가서 성수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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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환청이 하나님처럼 들린다 정말 교회로 가서 성수로 머리라도 감고 와야하나 보다 며칠전 큰소리 치는 어떤 사람이랑 싸웠더니 그 사람이 머리 안에 들어와서 떠드는 것 같다... 그런데 싸움은 내가 이겼다 어릴 때 엄마가 교회에서 가져온 성수를 몰래 몸에 발라본 적 있다. 그런데 그 때 사춘기가 치료되지 않았다. 정신과 가서 치료 받기로 약속했다 하나님에겐 잘 치료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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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y456
· 3년 전
수원 카톨릭대 정신건강의학과가 환청에 좋은 수입약으로 치료합니다 3년전 정도부터 치료 효과가 매우 높으니 진료 받아보세요 입원실도 잘 되어 있습니다 누군가는 남들 ***도 경청하는 넓은 마음이 있으니 너무 혼자서 힘들어하지 마시고 꼭 도움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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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dhy456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청을 꼭 치료해볼게요. 뜬끔없지만 아직은 병원가기 좀 망설여져요! 하지만 용기 주시니,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