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e123
·3년 전
27살 남자입니다
오늘 친구 생일이라 친구들끼리 다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1,2차를 즐겁게 마시고 3차에서 입니다.
옛날에는 제가 남자치고 잘 삐지는 성격인데
이번에도 술을 마시다가 대화를 하는데 저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의 전 여자친구 아야기 였는데
솔직히 장난으로 넘어갔는데 친구가 재 삐진다
그러더라고요 솔직히 기분이 나빴지만 자꾸 그러니까
제가 쪼금 그렇더라고요.. 제가 소심한가요 그리고
물에 술탄새끼.. 그거먹고 토해서.. 옷 다버리고 택시타는데
눈치 보이고 진짜 최악입니다 모르고 술먹고 한목음에 다 먹다 토했습니다.. 친구들이 눈치주는데 저도 미안하고 결국 물에 술탄새끼 누군지... 3개월 만에 술먹는데 최악이네요 못마시면 못먹는다는 스타일인데 차라리 객기 부리다가 토햐면 덜 억울하지.. 또 궁금한게 있는데 다른 남성 친구분들도 친구들이 싫어하는 질문을 자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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