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지인 -나의 친오빠에게 하는 말 너 때문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수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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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남편의 지인 -나의 친오빠에게 하는 말 너 때문에 힘들다 -본인의 친10살난 아들에게 난 죽어도 음식은 안할꺼다 -자신의아내에게 처음보는 여러사람들 앞에서 공표 지친다 여러사람 시댁포함 쉴드 쳐주는것도 한두번 사랑 받지 못한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성장과장 이해하는것도 하루이틀 ... 어렵게 자수성가한거 인정. ..그걸다 겉으로 울거울거 생색내는 꼴도 하루이틀....고리따분한 옛날방식 고작10살난 아들에게 강요.. 라떼는 기본...저녁 같이 잘 먹는 나의 오빠는 대리기사님께 아는 지인이란다...9년 키운 친아들에게는 너 때문에 힘들다는게 결론이구 돈들였으니 운동 강요하고 ...잘 같이 놀아놓고서 왜 나 때문에 힘드냐고 하소연 하는 아이에게 ...아무런 말이 없다 고작 10살인 아이에게 아빠를이해 하란소린 이제 그만하고 싶다 42세 아빠와 10살 아들에게 누구를 이해 시켜야하는건가 몸둥이만 큰 돈벌아다 주는 사람이 되어버린다 정신차려라 그깟 돈이 마음을 살수 없다는거 아직도 못 깨닫고 답답해 ***것 같다 아들은 상처 받아 지쳐 잠 들고 너는 콕 찝어 말해줬는데도 사과 안하고 ***같이 코골고 자고 있다 욕하고 싶다 니 동생이랑 있을때는 죽고 못 살면서 내 오빠는 지인이라고 .,하고 벌어다 주는 돈 아까워서 어쩌니 생색은 다 내야 하는데 다 못 해서 어쩌누 유에프오 얘기 나오는데 여성가족부가 없어져야한다니 그건 무슨 연결고리인지 니가 생각하는게 다 보여 더렵다 이성적인 생각하는 사람처럼 굴지마라 대가리속 드러운거 20년 사니까 알겠드라 속이 다 쏠린다...다 보인다 니 속이 남들이 사장이라고 띄워주니 좋니..내가 그렇게 눈치 봐주니 좋니 좋키도 하겠다 결국 남는건 혼자일께다...
스트레스받아실망이야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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