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공원을 엄마와 산책하고 있었어요. 근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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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어느날, 공원을 엄마와 산책하고 있었어요. 근데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고 신기해하다가 궁금한게 떠올랐어요. 네잎클로버는 4잎인데 4는 불행의 숫자고 7은 행운의 숫자인게 왜그런지 아주 궁금했어요.. 사람들의 생각의 따라 모든건 쉽게 바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날부터 전 긍정적으로 살기로 마음먹었어요 물론 마음이 뜨레기인 오빠때문에 험한 말이 불쑥 튀어나오고 싶을때도 있지만..헤헷☆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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