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나가서 살아야 했다 ㅋㅋ 부모가 부정적으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화병|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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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빨리 나가서 살아야 했다 ㅋㅋ 부모가 부정적으로 준 감정이 쌓이고 쌓여서 화병만 나는데 맨날 애미는 애비 앞에서 잘했다는 둥 소리 치고 맨날 싸우고 내가 애기 때부터 그랬는데 지겹지도 않나? 그래도 내 생각해 줘서라도 밖에 가서 둘이 해결하지 뭘 잘했다고 애비한테 소리 치고 나서 날 살피는 듯한 시늉 ㅋㅋ 뭔 지가 어린 시절 때 똑같이 애미 애비 싸우는 거 구경하듯 자랐겠지 어른도 그냥 이름만 어른이지 어린 년들 ***게 많아요 그냥 죽고 싶다 나도 아빠 보면 *** 소리 치게 된다 짜증 내게 되고 이런 날 보면서 엄마는 희열감 느끼겠지 ㅋ 내가 아빠한테 짜증 낼 때 가만히 있던데 *** 그 부모의 그 자식이라더니 나도 닮아가나 보다 이렇게 만든 엄마한테 *** 감사합니다 ㅋㅋ~ *** *** *** 같은 년 자기도 풀 곳 없어서 옛날부터 나한테 애비 문제로 ***을 떨더니 내 감정은 감정도 아닌가 내가 힘들다 호소할 때 무시한 건 자기였으면서 나중에 와서 자기 말 좀 들어 주라 어쩌고 바라는 건 대체 무슨 심리인지 ㅋㅋ 당연히 상처 준 사람은 기억 못 하겠지 그래서 나도 똑같이 상처 주려고 나는 나중에 커서 자식 안 낳을 거야 나처럼 키우기 싫고 내 밑에서 자라는 자식은 무슨 죄야? 애기 보면 눈물부터 나고 지켜주고 싶다 그만큼 더 조심스러워야 되는데 부모라는 년들은 성욕 때문에 우릴 낳은 것 같다 그렇게 가스라이팅, 언어 폭력을 처했으면서 나중에 그 괴로운 기억나서 혼자 우울해 있으면 자기는 당연히 모르쇠지 말하면 나는 이해 못 한다는 표정 ㅋㅋ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과거는 과거로 잊어 엄마는 엄마가 처음이잖아로 치부해 버리고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 안 한다 ㅋㅋ 카톡으로 *** ***을 떨어서야 미안하다고 받았지 병11신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다 부모랑 있으면 진짜 부모 말대로 정신병 생겨버릴 것 같다 자식한테 정신병 있네 정신병원 처넣어 줘? 이러는 게 정상인가 대체? 힘들다 하면 배 *** 불렀네 반응이 이러는 게 정상이야? 나만 힘들어? 내 부모만 이렇냐고 그것도 부모가 일방적으로 방치하고 폭력만 일삼았으면 나는 아무 짓도 안 하지 방치하고 폭력 일삼으며 챙겨줄 거 챙겨주면 나는 입꾹닫이지 솔직히 ㅋㅋㅋ 병주고 약주나? ㅋㅋㅋ 진짜 부모 보면 화가 치밀어오르는 게 있는데 삭히거나 물건 부수는 습관이 생겼다 부모랑 살면 안 된다 정말로 빨리 벗어나고 싶다 눈물 난다 내가 왜 이래야 돼 가족 앞에서는 나만 과거에 시달리는 척하는 것 같다 내 감정도 존중받아야 마땅할 감정인데 아무도 안 들어 준다 ㅋㅋ 감정 억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다 다 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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