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다고 안모인다하면서 부모님께 용돈은 엄청 주고..효도하는건 좋은데 자기 형편에 맞게 효도를 해야지 그러니까 돈이 안모이지..결혼하고싶다더니 돈을 모아야 결혼을 하지...보너스를 삼백받으면 이백을 부모님께 드리니까..매달 월급도 반이상을 집에 돈 보내고...정말 싫다
이번생은 제대로 망했는데 다시태어나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사람들과 트러블이 안생길려면 어떻하면 좋을까요? 보통은 자기 객관화가 되면 좋다던데 저의 성향 자체가 인간관계에 신경 쓰지 않거나,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 모르는 충동적이고, 자극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 좀 저자신에게도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서 노력을 통해서 변하고 성장을 하면서 배우고 싶네요 어떻게하면 별 트러블 없이 지낼수 있을까요?
긍정적이라는건 모든걸 받아들이는게 아닌 그 모든것을 받아들이고도 일어나걷는것이다
내가 나를 싫어하니깐...
버틸 수 없는 서러움이 몰려올 때. 아주 작은, 정말 사소한 것 하나로 무너질 때.
아침이 안왔으면.. 그냥 나혼자 평생을 없는것처럼 잠자면..
오늘 미세먼지 심한데 밖에 나가서 산책 해도 돼려나
오늘은 더 마음이 우울한날이네요... 마음이 우울해서인지 울컥하기도하고 슬픈감정이 마니 드는 날이네요... 잊어야하는걸 아는데 아직도 남은 마음이 있어서인지 아직도 끝난인연을 생각하는 제자신이 안쓰럽기도하면서 화도 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은 너무 잘지내며 생각조차 않고 잘사는것같은데 저만 완전히 정리못하고 생각하는게 참...서글프면서 맘이 아프네요... 언제가 되어야 무관심해지고 이런감정이 안들까요...
누군가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오히려 언제든지 포기해도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