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두려워 하던 스위치가 결국 눌렸다. 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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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lutogirl37
·3년 전
내가 제일 두려워 하던 스위치가 결국 눌렸다. 숨을 못 쉬고 두 손이 떨렸지만 갑자기 나도 모르게 순간 정신이 확 맑아졌다. 악몽에서 매번 질리도록 봤던 광경이었으니까. 그래 잠시 꿈을 꾼 거야. 너무 졸려서 나쁜 악몽이 잠시 현실과 겹친 걸꺼야. 괜찮아. 근데 너무 두려워. 이러다가 모든 문제들을 전부 악몽이라고 말하며 도망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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