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말이야 엄마아빤 날 밝은애라고 보고있는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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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웃긴게 말이야 엄마아빤 날 밝은애라고 보고있는거 같은데 예전에는 그랬지... 지금은 아니야 난 변했고 누가 무슨말을 할때 난 그걸 엄청나게 다시 생각해봐 내가 뭘 잘못했나... 엄빠가 계속 나한테 뭐라할때 니넨 나한테 타격감 없다고 생각하겠지 근데 난 말이야 하면 할수록 더 마음을 닫아 상처 받을까봐 생각 좀 하고 말해 뇌가 장식으로 있는건 아니잖아?
답답해스트레스받아속상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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