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팀장이 늘 항상 그렇듯 소리를 질러서.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수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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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도 팀장이 늘 항상 그렇듯 소리를 질러서. . 오늘은 정말 너무 힘들고 지치고 이제 정말 대화를해봐야겠다 싶어서 먼저 소리지르는것만 좀 안했으면좋겠다 너무힘들다. 부탁하면서 빌다싶이했는데.. 팀장은 소리 지른적이 없고 니가 잘못했으니까 당연한것 아니냐 해서 할말을 잃고.. 그래도 나는 회사를다녀야하니까 예쁘게봐달라고 부탁까지했는데 마지막 심정으로 울면서 쓴건데. 돌아온말은 니가 일을못해서야 말대답하는데 어떻게 이뻐해? 나는 소리 지른적없는데? 누가보면 샤우팅한줄알겠다? 웃긴다. 나전에는 더심했는데 참고있는거거든? 니가잘해봐 내가 그러나? .. 하..그래서 너무황당해서 .. 다른 선임분께서 알려준대로 했고 선임이 했던 내용대로 한것이라고만 얘기했다. 나는 고작 1년넘은 사람이고 다른선임들은 4~5년차인데..내가 모르는게 문제인지..선임이 모르는게 문제인지 니가 나한테 화내고 소리치는게 정상이냐고 라는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참고, 실수를 했어도 제가 수습하고마무리지었다고 말했더니 말대답한다고 니가 그런식이라 이뻐할수가없다며.. 본인이 괴롭힌건..전혀 생각을 못하길래 아 이사람은 정말 고의였구나. 내가 퇴사하기전까지 계속 공적인건 친절한척 하고 눈에 쌍심지를켜고 뭐하나 잘못되거나 꼬투리잡으면 소리치고 난리치겠구나 계속.. 다른사람이 같은실수를하면 조용히 넘어가고..실수를했는지도 모르다가 알게되고.. 내가 결재 올린게 잘못되었다고 소리지르다가도... 이전에 선임들이 계속 그렇게 하고있었으면 그냥 넘어가거나..덮는게..너무 황당하고.. 나한테 사과를하던 니가 몰라서그랬었구나가 아니라 니탓이야 라고소리만 지르고 조용히 그냥 묻으라고..그냥 그대로하라고.. .하..오늘도 팀장이 이뻐하는애가 알려줘서 그렇게 한건데도 내잘못이고 니는 변명을한다고 말대답하지말라고.. 왜이렇게했냐 물어보면 대답하면 말대답에 변명질한다고 하고 대답없으면 대답하라***하고... 이제 잘지내기를 포기했다.. 내가 회사 퇴사하게되면... 나는.. 사는것도 지치고 힘든데 돈주는 사장도 아닌 팀장이 지입맛에 안맞는다고 사람하나 ***만들고 사람들 다보게 수치심주고 일못하는애 만들어가면서 착한척 다른이들 챙기는걸 보면서 너는 인생이 재밌고 즐겁겠구나 더 살고싶겠구나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나는 너가 날 너무 힘들게하면 니가 살고싶어하는 세상에서 못 살게 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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