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드라마를 봤다. 엄마가 아이를 위해 자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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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 한 드라마를 봤다. 엄마가 아이를 위해 자신을 무시하고 무례하게 대한 사람에게 자존심을 굽히며 들어가는 모습을. 몇년째 집 방구석에만 박혀 일도 안나가는 나와 6살차이나는 31살 오빠는 '만화 주인공 처럼 강하지않고, 굽히는 모습이 안멋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부담감과 책임감을 안고 회사를 다니고 있는 나는 '난 아직 저게 안돼 오빠, 저게 강한거야. 누군가를 위해 나의 소중한것을 내려 놓을수있다는게. 그게 진짜 강한거야'라고 말했다.
버겁다힘들다모르겠지회사에서도너는진짜편하게둘곳이없다는사실이마음을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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