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별로친하지 않는 친구가. 남편칼에 찔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동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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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m1593321
·3년 전
몇일전. 별로친하지 않는 친구가. 남편칼에 찔려 죽었어요 물론 남편도 죽었구요 친구는 아이가 둘있는데 그아이들이 5살때 집을나가 물란하게 살다 결국 동거남 칼에 죽었는데. 어찌보면 불쌍한 생각이 들고. 항상. 친구들 욕을하고 다녀서 친구가 없어요. 그런데 자꾸 생각이 나네요 불쌍하게 살다가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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