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때 부터 심부름도 제가하고 엄마가 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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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coups1995
·3년 전
제가 초등학교때 부터 심부름도 제가하고 엄마가 슬퍼하는게 싫어서 매일 제가하고 기쁘게하고싶엇거든요 지금까지도 제가 심부름 엄마가 시키는거 다하고 오빠는 폰만하며 노는데 엄마가 힘들때 제가 도와주는데 저를 도와주는사람은 없어요.. 그게 너무 힘든데 스트레스도 너무받아서 그런지 성격도 바뀌고 오빠한테 도와달라고 좀 뭐라하면 성격이 욱해져서 더 그러다 혼나요또 나만 맨날 나만 이제 집에오는것도 지겹고 너무 힘들어요 아무도 제가 열심히하는것도 힘든줄 몰라요 힘들고 짜증나서 투정부리면 왜 그러냐고 그거 한 번 못하냐며 혼내요 저는 스트레스 풀지도 못하고 쉬면 안되나 스트레스 푸는법좀 이제 다 지겨워요 적지도 못할 정도로 너무 상처많이받고 힘든데 멀리 그냥 아무도 연락안되고 혼자 어디가고싶어요 그만 살고싶기도하고 아직 15살인데 이미 힘든거 다 겪은것같아요 친구들이랑 놀아도 재미있지도않고..
스트레스받아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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