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오랜시간을상처를 주었던 것 같다 친구라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참 많이 오랜시간을상처를 주었던 것 같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이해라 여겼지만, 단지 참고 있었을 뿐 이었다니. 서로를 축하할 수 없는 관계는 이미 널렸어. 우리가 친구였던건 맞았을까. 나의 이해는 네게 어떤 모습으로 새겨졌을까. 화가 나기보단 너무 아파서.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침묵으로 더 많은 말들을 전해. 안녕.
만족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