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한건 "괜찮아"라는 위로의 말 하나였다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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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n0012
·3년 전
내가 원한건 "괜찮아"라는 위로의 말 하나였다고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 부모님도 해주시않는구나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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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qkfrkfkrdldi
· 3년 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따뜻하게 안아드리고 싶네요🙂 실망감은 잠시 잊고 오늘밤은 푹 주무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