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eon96
·3년 전
고백이 그 고백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젊은엄마에요 두아이를키우고있지만
이혼후
감정기복도심하고 밤에는 둘째한테 자꾸 손찌검을 하게됩니다.. 너무 힘들고 고단해요
이쁜 내새끼들 이뻐해도 부족한데
책읽어주고 얘기나누고 장난치고 즐겁게 보내다
급 우울해지고 예민해지고 왜이렇게 안자 부터시작해서 엉덩이한대때리면 둘다 조용해지면서 잠드는데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아파서.. 고치려고하는데
잘안되요... 전문상담센터라도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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