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 털어놀데가 없어서 여기다 털어놓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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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ongyi
·3년 전
안녕하세요 어디 털어놀데가 없어서 여기다 털어놓을게요 ㅠㅠㅠ 저는 우선24이고 남자친구 하고는 곧2년이 되갑니다 결혼 생각도 가지고 있고요 이러면안되는데 제남자친구는 키가작구 통통한편이거든요.. 요즘에 키크고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어땠을까 이런생각 ㅠㅠㅠㅠㅠ하고 그런 연애를 하는 사람을 보면 저도 모르게 부러워지고 막그래여 물론 외관이 중요한게 아닌거아는데 연애를 많은사람과 해보지도 못햇고 그래서 아쉬워서 이런건가요..저 정말 나쁜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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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jal
· 3년 전
다들 그런생각쯤은 한번하는거 같아요 저도 여자친구랑 사귄지 4년이 다되가는데 가끔씩 다른 여자랑 자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곤하져 근데 선택은 본인몫인거 같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아쉬우면 어쩔수없지만 헤어지는거죠.. 저는 다시는 이런 여자못만날거 같아서 못된 생각이 들어도 생각을 안할라고 노력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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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yi (글쓴이)
· 3년 전
@alajal 네ㅜㅜㅜ답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