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워 미칠지경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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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워 미칠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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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전 상관없이 아버지나 아버지 주위분들이 절 어떻게든 취직시키려고 애써주십니다. 서른셋이라는 나이에 혼자선 취직도 못하는 멍청이라 거절은 못하고 그냥 하게되는데 이번에도 저를 위한다고 관심도없는일을 하게 만드셨습니다. 스스로 원해서 시작하면 힘들고 안맞다 생각들었을경우 그만둘수있지만 누군가의 힘에의해 일을시작하면 그만둘수도없고...누군가의 기대는 참 힘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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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venom2580
· 4년 전
저에 용기와 나의 마음속 말을표출하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