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악 술먹고 담배피고 난 정말 한심한 새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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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은 최악 술먹고 담배피고 난 정말 한심한 새끼~ 걍 차라리 욕 좀 해줘요 이렇게 살지말라고.. 정말 잘 살고 싶은데 한순간에 다 무너져버려요 다 엄마 때문이에요 그래서 엄마가 졸라 미운데 사랑해요 뭔 ***은 감정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환청이 들렸고 윗집 쿵쾅소리에 엄마 발걸음 소린줄 알고 불안해 했고 잔소리에 숨이 안쉬어졌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눈치만 보았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보고싶어요 나랑 같이 가지 왜 그렇게 먼저 갔어요.. 보고싶어요 오늘 꿈에 나와서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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