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다 애비는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술 마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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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죽고 싶다 애비는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술 마시고 애미가 한 번만 더 물었다 하면 죽일 기세다 방 안에서 대화 들으며 속으로만 덜덜 떨고만 있어야 하나 술 마시면 곱게 자지 차랑 차키를 남한테 주고 어디 세워놨는지 까먹었다 하지를 않나 그래서 엄마가 빡쳐 안 빡쳐 ㅋㅋㅋ 난 왜 이런 집구석에서 테어난 거지 자식은 무슨 죄냐 예민해진 것도 다 부모 탓인데 내가 이럴려고 태어났나? 죽고 싶다 진짜로 요즘 들어서 맨날 하는 소리다 죽고 싶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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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33
· 3년 전
저랑 같네요.. 그런생활이 벌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