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 아프다 내가 준 상처를 내가 지울 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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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lueherbe02
·3년 전
너무 마음 아프다 내가 준 상처를 내가 지울 수 없고 이제는 상처받은 사람이 스스로를 치유해야 하는 몫이 된다는 것은.. 성인이 되어 자유롭게 제 길을 걸어가는 너를 응원하면서도 또 이제는 과거의 상처받은 아이에서 스스로를 성장하는 책임을 지게 된 어른이 되어 상처마저 네 인생의 몫으로 가진 너에게 네가 그모든 무거움을 이겨내고 강해지기를, 내가 너에게 준 것이 부디 힘듬을 견뎌낼 수 있는 깊은 사랑도 함께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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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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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xoioi
· 3년 전
상처란게 참 무서운 거 같아요 사실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들어요 내가 언어를 몰랐으면 아무에게도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요 깊은 사랑도 함께일거예요 그 분께 저도 축복을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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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erbe02 (글쓴이)
· 3년 전
@xoxoioi 고마워요, 저도 님께 축복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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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ul0835
· 3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