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은 정신건강에 해롭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동성|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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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은 정신건강에 해롭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koo06
·3년 전
짝사랑하다 차인지 1년이나 지났고 지금은 설레지도 않지만, 그때부터 제 정신건강은 아주 개박살난듯 합니다. 전 개***쓰레기같아요 너무 못생기고 역겹게 생겨서 다들 대화해주기 싫겠지 그애도 내가 좋아한다는 사실이 토나오도록 싫었을거야.혹시 소문이라도 났을까 봐 예민해지더니 급기야 환청도 들리더라고요 아니 환청이 아니었을수도 있을거 같지만 사실 잘 모르겠어요 자꾸 웅성웅성 거리고 내얘기 하는것 같은데 그애들은 날 모르는 경우가 많을텐데 그럼 착각 아닐까 그애가 날 보고 표정이 굳거나 바뀌면 제 모든 피부와 신경을 뜯어버리고 싶어져요 그리고 집에와서 울다가 손목도 그어보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고 이제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저 제가 좋아했던 애한테 저는 그냥 개 *** 씹***일거라는 사실이 너무 싫어서 미칠거같아요 걔는 이성이던 동성이던 가리지 않고 섞여서 늦게까지 놀겠죠 주변에 사람이 많으니까요 어쩌면 누군가랑 사귀고 있을수도 그냥 차라리 걔가 죽길 바래요 이젠 그냥 존재가 싫어 미련만 남아서 혼자 무슨 ***짓인지 환멸난다 죽을거까진 아니지만 얼굴도 보고싶지 않아 왜 너는 인기가 많고 나는 이래서 이렇게까지 내가 아파해야하지 내가 조금만 더 아니 그냥 *** 예뻣으면 연예인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섹시했으면 지금 니 옆에 있을수도 있었는데 내가 이따구라서 넌 날 역겨워하겠지 토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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