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고많았다 고생했다 그러니까 툭툭 털고 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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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도 수고많았다 고생했다 그러니까 툭툭 털고 일어나야지 이미 지난 거 뭐 어쩌겠어 그래야 하는데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권고해준대로 했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모조리 쓰레기 취급 하는 것도 말 한마디 하려하면 스무마디 오십마디 충고와 권고의 탈을 쓴 사족을 덧붙히는 것도 결국 몇날을 새서 고생하며 만든 완성된 걸 첫 부분이 '마음에 안들어' 그 한마디 이유로 전체내용은 훑어보지도 않고 까내리고 모욕하고 처음부터 다시 엎어서 해와 정말 뭘 어디까지 참아야하고 버텨야 하는건지 괜찮다괜찮다고 지금 속상할 시간도 없다고 안그래도 촉박한 시간 서둘러야 한다는 걸 알고있는데 너무 힘들고 짜증나고 서럽고 속상해서 그 몇날 밤새 만들 걸 제대로 보지도 않고 자기 취향 운운하며 뒤엎은게 몇번짼지 처음엔 화도 많이 났는데 이제는 그냥 너무 지친다 다 그만두고 싶다 진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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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dnxjx
· 3년 전
내일의 해는 오늘보다 따뜻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