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이 차올라서 목과 가슴 사이의 어딘가에 돌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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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울분이 차올라서 목과 가슴 사이의 어딘가에 돌이 꽉 자리잡은 것 같다. 울고싶을 땐 울라는 말에 엉엉 울어보기도했는데 진만 빠지고 스스로 더 비참해만지더라. 주변에서 건네오는 어쭙잖은 위로는 나를 더 화나게 할 뿐. 이 모든 상황이 빠르게 정리되면좋겠다.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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