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나 걸려 죽었음 좋겠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그냥 편하게 말하겠슴. 사는게 너무 귀찮고 우울함 나는 직딩임 요즘 회사댕기기가 넘나 싫음. 하루하루가 지옥같음. 회사에서의 매일매일 1분 1초가 고통임 업무도 나랑 안맞고. 나는 재료과ㅡ공대를 나왓음 이것도 하기싫은데 억지로 졸업함 4년내내 고통 그냥 아무생각없이 대학간판때매 간듯함. 너무 생각없이 갔는데 옆에과를 갈껄 그랬음 ㅡ계과가 낳았을듯함 대학가기전에도 하기싫다는 공부를 고액과외까지 해가며 억지로 공부시킴. 부모님 마음이야 이해한다만 지금은 욕심에 돈낭비에 이기적이엇다고 생각함 대학졸업하고 일좀 할라는데 취업이 안됨 집에서 노니까 엄마가 겁네 시러함 노는걸 못보는 족속임 우리가족은 그래서 직업학교를 감 거기 다니다가 아는사람 빽으로 취직을 함 자동화 머시기였는데 한 1년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가지같에서 때려침 출장을 1년에 8개월 다녔는데 같이 잇는 인간들이 맨날 술먹고 꼬장피우고 뒷치닥거리하다가 여러번 그만두려고 했는데 버티다가 잠깐 출장 안나갈때가 있었는데 출장한번 나가면 또 끝날때까지는 못그만 둘것 같아서 그때 때려침 그렇게 그만두고 노니까 이 부모라는 작자들은 또 논다고 닥달함 그래서 직업학교를 또감 ㅡ 다른데 그렇게 다니다가 교회에 아는사람 인맥으로ㅡ내 교회가 아니라 엄마 아는사람이엇음 나는 참고로 종교인을 안좋아함 그렇게 지금회사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8시 출근에 8시 퇴근임 12시간을 회사에 있음 월급은 최저시급 비슷하고 포괄임금제에 주말에 일해도 수당 없음 그렇게 다니다가 5개월짼가 됫을때 또 스트래스에 불만에 짜증이 쌓였음 몇분인가 늦었는데 윗에놈 ㅡ 맘에 안드는놈 이 출근시간이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요놈 잘걸렸다 하고 빵 터져가지고는 *** 힘들어 죽겟는데 좀 늦을 수도 있지 그걸가지고 그러냐고 회사 못다니겟다고 ***함 그때 때려쳐엇야 했는데 아씨 뒤에 짜증나는거 더 많은데 쓰는거 넘나 귀찮

스트레스받아힘들다신체증상화나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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