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김포화장품공장갔는데 나같은사람을봤다 괜히도와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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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김포화장품공장갔는데 나같은사람을봤다 괜히도와주고싶었다 내할일도하면서그남자애가하는일도도와줬다 나처럼손을떨어서불쌍했다.. 나랑똑같이젊어서소름돋았다... 일못한다고잔소리얻어터지는데안타까웠다 꼭나를보는거같아서.... 저남자애도몸이아프구나싶었다.. 세상참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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