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그 누구도 허락 되지 않는 건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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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에게는 그 누구도 허락 되지 않는 건가.... 난 힘들고... 위태위태 할때..... 옆에 보니 아......무것도...... 아....무도 없구려..... 하나님도...... 내가 삐지고 토라져 죄악길로 가는 것을 가만히 놔두시네...... 정신차려라.... 피해자 인척 하지 말아라 등 딱금하게 이야기 할법 한데.... 하나님 조차 없구려.... "같이 기도 하자! " 라고 해주는자도 없고.... 가족은.... 내가 멍하니 시간만 보내는것 보고 한심 하다듯이 "나가서 운동이라도 해!! 왜 집에만 있어!!" 퍼 붓는다.... 내가 가족때문에 힘든것도 모르는지... 알면서 그냥 넘겨 가려고 하는 건지.... 가족때문에.... 내가 이리도 허우적 거리는 건대도 가족은 또다시 비난만 한다..... 내가 그 사건들을 알고 있었다는 것과.... 가족이 날 속이고 있었다는 것들을 다 까고 이야기 하면 뭐라 할까.... 대충 사과 하고 넘어 가려는 가족 또다시 날 이용 하려는 가족....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다 들어 주고 같이 기도 해주고... 같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해주는 사람이 난 필요 한데.... 어둠음 속에서 난 나홀로 서 있는다 나의 마음 조차 이야기 할수 없고.... 내가 섭섭 한 마음을 하나님께로 내려 놓치 못하는 이유를 나도 모르겠다 그냥 만사가 귀찮아 지고 지루하고 음난해지고.... 더려워 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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