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시리도록 외롭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나눌 친구도 가족도 없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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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시리도록 외롭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나눌 친구도 가족도 없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sala12
·4년 전
우주에 둥둥 떠다니는 것 같다 지금의 외로움 보다 미래에도 이어질 것 같아서 슬프다 연애는 싫다 정말 마음 나눌 자매가 같은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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