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이상하다 맨날 변덕이다 아침엔 같이 웃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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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언니가 이상하다 맨날 변덕이다 아침엔 같이 웃고 떠들고 나갔는데 교회 갔다 집에 들어와선 갑작히 날 내쫒겠다고 너 같은 년은 필요없다고 욕을 퍼부어댄다 나에 대해 있지도 않은 사실을 지어내어 또 짓걸인다 정말 싫다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또 덩달아 화낸다 우리 언니 진짜 싸이코같다 무섭고 진짜 같이 살기 싫다 맨날하는소리가 이거다 넌 막내로 태어나 사랑을 제일 많이 받고 컸으니 (내가 전혀 동감하지 않는말, 난 누구보다 사교육 없이 스스로 컸고 15살때 부모님으로써 역할할수 있는 두분 모두 잃었기때문) 지금쯤 돈많이 벌어 '내게' (언니에게) 돈을 갖다 받쳐도 모자랄 팔자라 이렇게 말한다 꼭 자기가 날 키우는데 세상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한 사람처럼 아니 내가 성공해 엄마를 모시고 행복하게 해줘야할 의무는 알겠는데 내가 왜 나 힘들때 도움은 커녕 근심만 주었던 모태백수 언니에게 돈을 쳐 갖다 바쳐야할 팔잔지는 모르겠다 정말이지 이 비합리적이고 말이 않통하는 돈 벌줄은 모르면서 돈만 바라는 언니에게서 벗어나고싶다
짜증나힘들다혼란스러워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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