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슬픔에우울함에 제모습이한심하고이빨도관리도철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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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도 슬픔에우울함에 제모습이한심하고이빨도관리도철저햇던 내모습이 잇엇는데지금은 희망이잇는지모를정도로 해피로울고웃고하는데 지금은슬픔에젖어눈물이안나옵니다... 저도글잘쓰고싶엇엇어요 근데너무많이소심하고용기가너무없고 힘들기에 씻는것도청소도 너무힘든게아닌데도 힘드네요 슬픔은 왜이리큰지 모르겟어요 냥이들만보면 제죽은냥이가 다시살아돌아올거같고 아직도실감이안나요 그리고 또 인연성공 사랑 친구까지 잃어진 첫이름도 실타래가 한번실패작이고 나무가부러져서 건강과오해가잇엇나봐요 그런데 지금이름선택한게좋은건데요 너무 보고싶은경찰청사람들도잇고 이어졋으면하는데 잘안되니 힘이드네요 걸림돌은없는데 바꿧어요 저는 '차라리 돌아가신외할머니께서 날데려가주시지 '하며 외할머니사진에 보면서 후회없이 다 말하며울엇는데 들어나주셧을까요 사실은 저 답답함인 불안장애예요 우울증환자지만 참 여기까지 치료를 연예인, 먹을거로풀엇던거같아 부모님께죄송한거같아요 스트레스를잘받는제가 늘 주유소들,회사, 무인텔 일하시는데 전 늘 보컬실력들만잇고 설거지돕고 노래연습들만하고지내왓고편지보내고 핸드폰보고 그리지냇습니다 (부모님과즐겁게 지내기전이그리워요사실 ) 서비스업삼*회사다니시면서 놀러도가고 즐겁게여행갓엇던기억들이새록새록나는데 늘 왕따받앗던제게 엄마아빠는속상햇엇고 많이아프셧지만 전학만다녓거든요 늘 참고다니라고 개근상만받앗어요 영어소통인증서4급도받앗고 독서왕도받고 단원고도졸업열심히햇엇구요 코로나로 이젠식구들도못보는건아닌데 만나고싶어요 자꾸나쁜기억들이듭니다 꿈들을꿀때마다 많이억울함과 아픔이공존하며 괴롭게 일어나요 슬픈걸듣지말라시지만 울려고도하는데도 메마른게아닌 마음의병이생겨울지를못 하는건가싶엇어요 근데그게아니라스스로참고 스스로 억눌려살앗던거죠 많은취미들과 뜨개질등 30개이하를 해버려서 태권도등 여러가지들을하고 한자능력검정시험 자격증들과음악적재능뿐인걸요 저도 사람인데 왜 힘들다는걸모르실까요 제 기억속의잘부르던옛날실력과가사전달력등 장기자랑,학예회속 제모습이떠나질않고 착하고선한제마음에 옳고그름을 막 적어대던글들도생각나구요 그연예인에대해 너무좋아함에 제모습을잃은 것같고 그것보다혼자 사랑햇어서 보내줫어요 지금은 지우개도잇고 떠오르는 기억들로 괴롭고 보통실력들에 기대를못미친다" 목소리가변할거다"라고 엄마께서 그러시길래 주눅들더라구요 외모에 주눅도들고 어릴때부터 늘상 신경 안쓰고살앗는데도 관리에철저히하고 이중적통재로 잘햇거든요 그러나 애들이놀리고 때리고 집단폭행 당하고 이유를들엇지만 성격과 외모뿐 다른건없었어요 그래서인지 요즘 그나쁜애들이꿈에나올때마다 괴롭더라구요 더적고싶을 제 진실은 일기장이되겟죠 당하고억울함과 진실의 마음이 잇어서 못적을거같아요 다백퍼로보여줄순없잖아요 언젠가는약점이될것이고 약함이드러낼수록 이용당하기마련인거니까요 제기억들이 너무괴로워요 사실은 핸드폰으로 이앱 몰래하는거지만 보자마자 탈퇴시킬걸알기에 못 하시게하고보수적이지않고개방형이세요 저는다른거거든요 말하지않고간직하는형이라서 ㅜ 그래서 답답해요 독립도못 할몇십만원씩되고또 참고지내야할이유는없지만작은키로성장클리닉도못찾고거기찾는게늦어져서늦어버렷고또 나갈주제도되냐는식으로 제존재를안믿구요 ㅠㅠ 두서없는글에 감사합니다
부끄러워외로워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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