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에게 재수없게 말한다면 구타를 당했어요 별거한 9개월 간 이상한 짓을 하고도 뭐가이렇게 나에게 당당한 걸까요?
다시 잘해보자 말은 하는데 전혀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요 제가 출근한 사이에 온라인
채팅을하고 수많은 여자들에 연락처 남편이 잠든 사이 난 남편에 핸드폰 을 보며 참단해하며 또 마음이 무너지고 어떻게 하나 생각 합니다 사람 마음은 수없이 많은 갈래로 갈라져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주저하고 갈등 하는것같아요 머리로는 아닌데 하면서 난또 이런일로 가네요...
왜 이렇게 난 인연에 끈을 놓을수 없는건지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