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너무 싫어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항상 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이어트|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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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sen923
·3년 전
언니가 너무 싫어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항상 남 까내릴줄만알고 자신감있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근거없는 자신감에 빠져서 사는게 그게 멋있고 주관적이라고 생각하나봐요 항상 말하면 기분좋았던 적이 없어요 예전엔 불편해서 그냥 필요한말만 하고 살았는데 최근에 고양이 키우면서 대화가 늘었어요 제가 자주 말도걸고하는데 항상 기분이 나빠요 제 취미가 베이킹인데 저번에 잘먹던거 있길래 또 만들었는데 그냥 만들어놨다고 말해준거가지고 자기 다이어트해서 안먹는다고 니는 왜 먹지도 않을거면서 크게만드냐해요 자기가 틀 사줄것도아니고 제 취미에 돈쓰면 돈 얘기하면서 꼽주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나만 예 들어서 말한건데 진짜 상처받은일이 수없이 많고 요즘에는 마음도 가다듬고 그러려니하는데 예전에는 너무 버티기 힘들어서 자해도하고 죽고싶었어요 나이차도 많이나서 부모님이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언니 키울때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못해줬다는 이야기만해요 가족들이 술마시고 저만 잡고늘어져서 사소한거같지만 태어났을때부터 지속되면 정말 차라리 절 개패듯이 패줬으면 좋겠어요 가정폭력으로 신고하고싶어요
불만이야힘들다속상해답답해우울해무서워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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