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언니가 방귀나 트름을 할때 제 얼굴을 보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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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onyey1126
·4년 전
요즘에 언니가 방귀나 트름을 할때 제 얼굴을 보고 트름하거나 얼굴에 대고 방귀를 뀝니다;;너무 더러워서 별의 별 욕을 다 했는데;; 아직도 1년째 그 습관이 유지중 입니다;; 나쁜년..진짜 언니가 고1인데 저보다 공부도 안하고 인성이 완전 쓰레기 입니다... 가족만 아니면 고소를 할뻔 했을정도로 짜증납니다;; 언니가 성인이 되면 전 연 끊고 살 예정인데 이런언니 어떻게 해야하죠..? 대화를 하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듣지도 않음
짜증나슬퍼우울화나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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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8281
· 4년 전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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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yey1126 (글쓴이)
· 4년 전
@kill8281 웃기다뇨..;; 전 완전 고민중인데ㅠㅠ 하긴 남들이 봐도 엄청 웃길듯..ㅋㅋ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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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8281
· 4년 전
저기 글쓴이님 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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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yey1126 (글쓴이)
· 4년 전
@kill8281 전 1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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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8281
· 4년 전
저희언니가 옆에서 그러는데 고1이 초6한테 그러는거면 언니가 *** 아니냐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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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yey1126 (글쓴이)
· 4년 전
@kill8281 앜ㅋㅋ 저희 언니가 너무 쪽팔릴 정도록 밖에서 관종처럼 아는척 하는데 패버릴까요? 고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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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8281
· 4년 전
ㅋㅋㅋㅋ 저희언니가 옆에섴ㅋㅋ 글쓴이님이 하는얘기 말해주니까 "그러면 칼을 들고 언니한테 찾아가서 누.구.세.요.? 이러면 된대욬ㅋㅋㅋㅋㅋㅋ 고솤ㅋㅋㅋㅋㅋ 고소밐zzzㅋㅋㅋ 고소 하고싶은 정도라고 부모님께 말씀해보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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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yey1126 (글쓴이)
· 4년 전
@kill8281 ㅋㅋㅋ 당연히 말했죠 ㅋㅋㅋ 부모님도 포기상태 ㅋㅋ 제가 요리를 할줄 아는데 칼들고 있는데 언니가 제모습을 봤거든요??근데 갑자기 슬금슬금 지 방으로 들어갔어요 ㅋㅋㅋ 언니 너무 웃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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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8281
· 4년 전
글쓴이님 그러면 언니 엽사 몰래 찍고 언니한테 카톡으로 보내면 어떨까욬ㅋㅋㅋ 그러고 한번 똑같이 해보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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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yey1126 (글쓴이)
· 4년 전
@kill8281 그건 이미 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