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립할 옥탑방 계약을했다 집주인은 나이가많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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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 독립할 옥탑방 계약을했다 집주인은 나이가많이드신분이다 아침부터일찍일어나서 씻을준비를 하고나서 9시넘어서 아파트에서 내짐을 이사업체의 차로 옮겼다 부동산에서 집주인만나서 계약서에 이름이랑 사인을 쓰고나서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대충 점심쯤에 커텐빼고 정리를 거의 다 했다 낮에 커텐을사고나서 정리하다가 저녁에 아빠차를빼래서 다시 어쩔수없이 덜 끝난상태로 아파트왔다가 나는 열쇠 복사하러 다시 밖에나갔다가 옥탑방에 다시 짐을 가질러갔는데 바퀴벌레가..... 한마리이상 있었다... 큰게 더 많았다 역시 싼집은 다 이유가있다; 벌레때문에 계약한것을 후회를했다 도저히 무서워서 못잘거같아서 아파트에 옴.... 돈많이벌어서 빌라가서 살아야겠다....절대 오래는 못살곳이다.. 밑에층은 술집이랑 노래방인데 장사안한다더니.... 저녁에 장사하던데.... 시끄러운걸 떠나서 담배랑 술냄새가....난다 마스크를해도 소용이없었다... 오직 옥탑이라는 이유로 계약한건데 그냥 후회된다 다른곳 옥탑가도 저랬을지....? 부동산아저씨가 날 속여서 화가나긴했다... 그래도 나는 처음으로 계약한집인데.. 내가 이사오기전에 어떤젊은여자가 거기서 10년살다가 돈모아서 빌라사서 나갔다던데 진심 대단해보인다..... 정말 독하다... 층간소음만 안당하고 살았다면 옥탑방 안살았을텐데..... 돈없는게 웬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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