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상했었다. 두 달이 지나도록 상한 마음이 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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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uperawesome
·3년 전
마음 상했었다. 두 달이 지나도록 상한 마음이 풀리지 않는다. 머리 한구석에 염두해있다. 자책하게 한다. 내가 월 원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밤은 너무 길고 추워지는 날들이 마치 내 마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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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j1
· 3년 전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 밤처럼 차가운 날들이 있었으니 아침처럼 따스한 날도 있을 거다' (어디서 주워들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