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척하면서들은거다 이래도엄마가잘못아니냐고 "언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바람]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4년 전
자는척하면서들은거다 이래도엄마가잘못아니냐고 "언제사람이될래"란말과"지몸하나도못간수하는주제에,"누굴돌보고사냐"는식으로들엇어요 엄마가믿어줘야 사람이고선한 나를보이지 미쳣다고착하고선한딸을보이냐 남위해서착한일하겟다는데 그런것마저도 불신이고 다른말로바람넣으면서 못 하게햇잖아 이젠지긋지긋 해 다시는안깨어나기를... 내정신이 ..... 안녕하세요 저는 엄빠가싸우는집에서자랏고 28살이예요근데지금은말로하시는데요 지금도 불안해죽겟어요 이앱이들킬까봐 불안하고삭제시킬까봐겁나네요 또 ***소리듣고취급들을까봐 날위한다그러고 '그래무속인oo말계속믿어봐'라고생각듭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