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아파서 입원해서, 학교 축제인데 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기말고사|병문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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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친한 친구가 아파서 입원해서, 학교 축제인데 저 혼자 있기 뭐하고 또 저도 어제부터 아프길래 병원에 다녀와서 낮잠을 잤어요. (다른 친구들 다른반..)낮잠 자고 일어나 다른 친구들에게 연락해보니 축제는 엄청 재밌었다네요. 하기 싫던 체육대회는 다음주로 미루어졌다는데 뭔가 기분이 묘해요. 나도 물론 아파서 약도 타 오고 친구 병문안도 다녀오고 낮잠도 잤지만 그 친한친구랑 같이 못 앉아서 축제 볼바에 빠지는걸 선택한건 아닌지. 만약 자유로 앉아서 볼 수 있었다면 난 괜히 빠진걸까. 물론 지금도 피곤하고 아파요. 시험기간이기도 해서 미리 병원도 다녀왔지요. 마지막 중학교의 축제였는데... 물론 아프기야 요즘ㅈ아팠지만 전 버티는걸 잘ㅈ하는지라 참 기분이 묘해요. 몸이 우선이겠죠? 아픈채로 축제에 있기보단 쉬었던게 나았겠죠? 친구는 장기입원이라 다음주 체육대회도 못 올수도 있는데, 진짜로 혐오하는 체육대회를 혼자서 참여하려니 기분이 이런가봐요. 저 잘 이겨낼수있겠죠? 어서 공부해야하는데, 약 덕분에 낮잠도 잤는데, 기분은 묘하고 지치네요. 전 중3이에요. 중학교 마지막 기말고사를 준비해야해요. 마지막시험이라 생각하니 공부하는 마음가짐이 잘 안돼요.. 몸도 아프고 여러가지 저런 생각이 겹친 저에게 위로의 말을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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