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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nyoneelse9
·6년 전
저는 하루에도 기분이 수십번씩 바뀌고 남 눈치도 많이보고 남이랑 비교하면서 박탈감도 느끼고 혼자있을 때 속으로 질투하기도해요. 그냥 다른 사람들 앞에서 웃어보이고 실제로 만났을 때는 티도 잘안내요. 요즘 제일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아무도 힘들어도 위로의 말 한마디 들어본 적 없어요. 정말 가깝다고 생각한5년지기 친구는 제가 연락하지 않는 이상 연락이 끓기고 오히려 관계가 얕은 친구들에게서 위로도 받았네요. 대인관계도 힘들고 누군가에게 혼나면 관계를 망쳤다고 생각하고 그냥 그자리에서 죽고싶어요. 정말로... 그냥 죽고싶어요... 정말 갈 때 마다 심장떨리는 학원을 2년동안 다녔는데 가기전날 밤에는 학원에 지각하는 꿈.과제 안들고 가는 꿈을 꿔요. 저한테 최악의 악몽은 제가 죽는꿈보다 학교나 학원에 지각하는 꿈이에요. 항상 그 학원가는 날은 안절부절못해요. 스트레스받지만 선생님은 또 잘해주시지만 무서워요. 너무 고마운분이지만 혼나면 인사하기도 무서워져요. 그냥 저도 지금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우울해요. 조울증같기도 하구요. 종교가 없었으면 이미 전 세상에 없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지만 부모님께 염치없는 것 같아서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고싶은 것도 아니에요. 그냥 저의 근복적인 문제도 모르겠어요. 죽으면 불안한 생각이나 정신적고통이 다 사라질 것만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아무도 없는 깊은호수에 잠기고 싶다는 생각이 수시로 드네요. 정신적 고통없이 잠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짜증나힘들다속상해불안해답답해어지러움걱정돼괴로워외로워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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