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하지 않은 여럿이서 얘기를 할때 머릿속이 하얘져서 뭔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토론할 때 할 말이 없고 멍해지고 긴장되서 같은 조인 아는 사람과 간단한 얘기만 하고 계속 멍하니 있다 눈치만 보고왔어요 긴장 좀 덜할 땐 괜찮은 거 같은데 종종 이럴때가 있어서요 단순한 긴장보다는 따로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 이건 뭐때문일까요 ㅠㅠㅠ
아무도 날 안 좋아할 것 같은데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
의욕은 없고, 스트레스만 받으니까 간식만 자꾸 땡기고 성향때문에 침대에서도 안 움직이고 말가루 같은 음식만 먹는데 어떡하져..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만나서 저 좀 안아주실분있나요 내가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으로 느끼지못합니다 이인증이 있습니다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지금 겪는다는 사실이 주체할 수 없을정도로 버거워서 내 자신으로 느끼지못합니다 내가 내 자신으로부터 어떤 분리를 시켜버립니다 내 자신을 3자가 지켜보듯이 봅니다 그로인해 정상적인 인간관계나 내사고나 내자아나 내 원래 성격을 느끼기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이런말하기 굉장히 어려웠고 이해받기 힘들다고 느껴서 사실 말하기가 굉장히 무서웠어요 아무도 날 이해해주지않을거라거 아무도 날 안아주지않을거라고 믿고있기도하고 정신적인 힘듦을 호소하면 정병있다고 자신한테 피해줄거라 생각하거나 버겁다고 느끼고 다들 떠나가더라구요 근데 그 힘듦의 해소가 결국 사람이 알아줘야하는데 그래서 더더욱 연기하고 제 자신으로 느끼지못하고 마음의 문이 깊게 닫힌것같아요 가끔씩 불현듯 잠에서 깨고 평소와 다른 권태감을 느끼고 내가 원래 힘들었던 사람이라는걸 깨닫고 기억이 잠시나마 돌아올때쯤 패닉상태에 빠지는듯합니다 "아맞다 나 아무도 알아주지않지 아무도 안아주지도않고 만나주지도않지 아무도 날 챙겨주지않지" 이사실을 깨달을때 너무 혼자이고 힘들고 땀이 뻘뻘 흘려갑니다 제 스스로의 스위치를 꺼버리는듯합니다 나는 그저 현재에 존재하고싶습니다 그러면 내가 나로 돌아올듯싶습니다 원래의 사고 원래의 자각 ... 원래의 본성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덜 발휘된 지능 부디 부탁이오건데 저 좀 도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병원 얘기하겠지만 병원 네 다니고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 치료의 근간은 인간에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존재하는느낌을 가져보고싶습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도와주세요
저는 악하고 욕심많고 욕망 많고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근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남들에게 제가 피해를 줬다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 그렇게 못된 제가 뻔뻔해지지 못하고 그저 사라지고싶고 그냥 내가 더 손해보더라도 절대로 남들한테 피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마음도 제가 이기적이여서 그렇다 생각해요 내가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아서 남들한테 피해주지않고 싶어한다 이런 느낌 차라리 제 본성대로 악하고 뻔뻔하고 이기적이게 살고싶습니다 주변인들은 본인이 부당하다 느낀다면 서슴없이 말을 내뱉고 오히려 뻔뻔하고 당당하게 나오던데 저는 그게 안됩니다 그냥 더 작아지고 그만 살고싶네요
진짜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눈물이 많아요. 문제 하나 틀려서 누가 조금만 뭐라해도 눈물 날 것 같고 그래서 틀리는 게 무서워지고 결국 맞는 답에도 말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요ㅠ 진짜 좀만 무슨 소리 들어도 눈물 나고 참기도 힘들고.. 어떻게 줄일 수 있죠ㅜ 뭐 문제를 맞추는 상황이 아니여도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파란 하늘, 파란 바다, 파란 물감, 파란 바다, 파란 나비 로 나의 일부를 설명할 수 있고 다른 색깔이 아닌 파란색에 비유하는 이유는 영원이라는 단어와 가장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파란색이라고 정의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 누구도 나를 파란색이라고 느끼지 않는다. 대체로 노랑, 분홍, 주황 등이다. 하지만 나의 표면적인 모습만 보고 그렇게 느낄 뿐이다. 나의 내면을 직접적으로 다 헤아리지 못한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 흥미롭다, 나를 지으신 창조주는 나를 파란색으로 보고 있고 그가 먼저 내게 파란색으로 지으셨다는걸 알려주신 점에서. 나를 지으신 분과 나자신만 내가 어떤 색인지 알면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다. 내가 나를 증명할 필욘 없다고 느낀다. 외모.성격.재능.학벌. 등으로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싶지 않다. 그저 나는 파란색일 뿐인데 파란색으로 살면 그만 아닐까. 파란바다와 파란하늘과 파란물감과 파란 나비를 볼때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과 영적 감각들이 언젠가 내게서도 깊이 느껴질때가 오겠지. 그거면 됬다. 누군가의 인정도.사랑도.설렘도. 반응도. 중요하지 않다. 내가 나라는 것이 깊이 각인되는 순간이 온다면. 난 이제 너라는 존재가 더이상 필요없어질때가 올거다 그날을 기대하면 행복하다. 이루지못한 수많은 일들이 오지않은 일들이 감사하다
그리고 유리멘탈이고요. 이걸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 과거에지냈던 삶의방식이나 대인관계ㆍ학창시절ㆍ어린시절 등등 저만힘든게아니었을거라는걸앎에도불구하고 가끔씩 항상버림받으며지냈다거나 약간 자기연민이 심해질때가있는데 어떻게하면좋은가요? 정말객관적으로봤을때 항상버림받으며지낸건 아닐거라는걸알면서도 자존감낮고 눈치보고그런게있어서그런가..아무튼간에 어떻게하면좋은가요?
평안하긴 한데 먼가 눈치보여서 말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