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에 다니는 1학년입니다! 어릴때 부터 좀 많이 내성적이어서 초•중 때 거의 반에서 없는 존재? 거의 배경처럼 살았어요. 근데 이제 좀 바뀌고 싶어서 고등학교 올라오자 마자 좀 나름 다가가고 했거든요? 근데 친화력도 없고 대화를 많이 해***도 않아서 반에서 겉도는 것 같아요. 또 저 혼자만 적응하고 생활해야하는게 아니라 정신쪽으로 장애가 있었던? 치료는 받아서 겉으론 멀쩡하지만 아직 좀 혼자 생활하는데 힘든 쌍둥이 동생도 챙겨야 해서 힘들어요. 어떻게 대화해야할지도 모르겠고..다들 가끔씩 다가오는데 어떻게 대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눈치보기도 해서 친구들도 어색해 하는것 같아요. 지금이 아니면 바뀌기 힘들것 같은데 어떻하죠?..
9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어릴때는 학교라는 공통점이 있었으나 이 친구가 먼저 취직하고 저는 공부하고 하면서 좀 의견차이가 많아 진거 같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기도 하고 친하니까 하소연을 생각보다 자주 들어주고 잘 맞춰 줬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친구가 선을 넘는것 같기도 저를 통제하려 하는거 같기도 집착하는거 같기도 하였습니다. 학교 다닐때도 그런적이 있긴 했습니다만 장난으로 웃어넘길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회사에서 친한팀장이 그만둔 후로부터 장난으로 웃어넘기는 수준을 넘어가는거 같더군요. 대표적으로는 제가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해서 들고 다녔던 다이소에서 파는 분홍색 양우산이 있었는데 친구가 자신은 분홍색이 쪽팔리다며 뭐라 하더군요. 심지어 씌워준것도 아니고 유치하다고 생각되는 캐릭터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연분홍색 무지 양우산이고 저 혼자 쓰는데도 자신이 쪽팔린다며 제가 하는 행동이 오른쪽에 비닐봉투들고 오른쪽으로 같이 가는 사람을 치는것과 비슷하다고 하면서 결국 크게 말 다툼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건 제가 일정이 있어 병원가고 뭐하고 한다니까 어떻게든 만나겠다고 일정 맞추려하고 제가 "시험도 있고 하니 신경써야 할게 있으니 만나는건 다음에 하자"라고 정중히 부탁해도 "공부밖에 안하는데 왜 그러냐" 이런식으로 나오기도 하더군요. 시험을 24년 초부터 현재까지 3년째 준비중이긴 한데 25년 말에 일본여행가자고 말을 꺼냈고 저는 아무래도 시험기간이니 힘들거 같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26년도 초에 어떻게든 27년도에 일본가지고 하더군요. 저는 시험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애매하게 답을 하니 얼리버드다 뭐다. 대락 3년전부터 이야기 했고 난 기다려 줬는데 왜 너만생각하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고요. 아니 합격해야 취직을 하는데... 그것도 시험을 4개월 앞둔 시점에... 그래서 시험 최종 합격해야 돈을 벌고 재정적이든 심적이든 여유롭게 간다하니 "그럼 난 네 상황 안정 될때까지 기다려야겠네. 그동안 기다린 나는 ㅂㅅ이네"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최근에는 시험 얼마 안 둔 시점이기도 하고 알바가 있어 하루 밤새고 일정 때문에 쪽잠자고 계속 피곤한 채로 깨어있는데. 영화보자하고 피곤해서 안될거 같다하니 어떻게든 같이 보고 싶다며 대화 하다가 친구가 "난 전에 피곤한 와중에도 너 만났는데? 서운하다. 괜찮을거다 영화보자." 이러고 결국에는 담주로 약속 잡았습니다. 약속을 지켜준 것은 좋으나 저는 꼭 만나야 한다고 강요한적도 없고 애시당초 만났을때 피곤하면 약속 미뤘어도 됬고 일찍 들어가라고 까지 했습니다. 담주도 공부시간이랑 일정 조절해서 이런데도 본인이 서운하다 하니... 친한 친구고 상황도 스트레스도 많이 그렇고 저도 크게 다툼은 안하려 그러려니 하고 어느정도 묵인해주고 있었으나 자꾸 저랑 자신을 동일시해서 "난 그때 그랬는데 왜 넌 안그러냐", "넌 왜 내 조언을 무시하냐" 이런식으로 판단하고 제가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이해좀 해달라, 내 판단 하에 이렇게 한거다 해도 이해를 안해주고... 신뢰해주는건지 무시하는건지 하는 태도로 말을 하는것도 있고... 딱히 관계를 단절하고 싶은건 아니고 친한 팀장 그만둔 이후에 심해진 것이다보니 걱정되기도 하고 저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어야 하는건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제가 편향적으로 느낀걸 수도 있는걸 수도 있다보니 다른 분들이나 전문가분들은 어쩐지 궁금하기도 하고 좀 불편해서 올려봅니다.
인기많은 친구랑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싸운 상태인데 인기많은 친구 입장에서 저와 새로사귄 친구들이 같이 다니는 게 싫나봐요 그래서 제 인사도 무시하고 은근 때려요 때리는 뜻이 같이 다니지 말라고 신호 주는거예요 지금은 무슨 뜻인지 모르는 척 하고 다니는데 인기 많은 친구한테 나대거나 말 안들으면 주변 친구들한테까지 꼽 먹고 저격 당해요 학폭까지 번진 일도 있었는데 항상 그래요 새로 사귄 친구들은 인기 많다는 애 때문에 친구들을 잃은 적이 많아서 저도 자신들을 버릴까봐 무섭대요 친구들을 배신하고 싶지 않은데 계속 같이 다니면 ***지 꼽 먹고 친구들이랑 멀어지고 저격 당할거예요 새 로 사귄 친구들이 같은 반이라서 친해진건데 내년에도 같은 반이 될거라는 보장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일 자체가 비밀이라서 주변에 고민상담을 받을 곳이 없어요..
저는 제 친구랑저랑 둘이 다니는 중학생입니다 저희는 인싸는 아니고 좀 조용한애들인데요 모둠활동이나 조를 짜야할때 저희가 두명이다보니까 같이할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반친구들한테 소외당해요 저희빼고 나머지 여자애들은 다같이 다니다보니까 저희만 소외되는 상황이 너무 많아요... 얼마후면 반끼리 현장체험학습에서도 조를 짜야할텐데 저희가 같이하자고하면 싫러할것같고 다른여자애들도 저희를 끼워주진않을 것 같아서.. 너무 고민이고 걱정돼요ㅠㅠㅠ
제가 올해 중1 이돼어서 동아리를 배구부로 정했는데... 제가 너무 소심한걸까? 라고 고민이 됐니다... 다른 친구들은 전에 배구부 여서 (아마도 거의 배구부대회 1등출신..) 미리 만나봤는것 같아서 친한것 같은데... 저는 초등학교때 5학년때 들어갈려고 하니깐 안된다고 하고 6학년이 돼자마자 5학년이 된다고 해서 한국도로공사 유소년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구부는 처음 보는거라서 제가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어요... 배구브 1학년 1등출신... 걔 예전에... 저랑 트러블이 있었던 친구들 이예요... 걔네들이 5학년때 배구때문에 전학가서....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곧있음 대회인데..... 참고로 저의 포지션은 리베로 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연을 적어요. 저는 중학생이며 학교 폭력도 당해보고 꽤 사람에게 배신도 당해보았어요. 버스를 탈때는 이어폰을 끼고서 사람을 만나기 무서워 더운날에도 불구하고 후드티를 뒤집어써요. 꽤 소리에도 무서워하고... 예전에 차사고가 날뻔해서 큰소리에도 예민해져서 스트레스에요.. 꽤 어른과 저보다 어린학생들에게도 쉽게겁먹고... 중1한테도 겁먹어서 울면서 도망다니고... 그리고 반애들에게 피해않주려고 매일 웃고 텐션높이고 다나는데... 그게너무 힒들고.. 중1때는 이제 차가다니는도로위에 다리같은게 있는데 올라가도보고 벽에다가 머리계속밖고 뺨도 손바닥으로 많이 치고 칼도 배에다 껒으려하면서 죽으려고 하다가 엄마에게 걸려서 경찰서에사보는데.. 경찰들도 못믿겠더라구요.. 중1때 가출해서 고려대까지가서 경찰서가서 ㅈㅅ생각하고있는데 경찰분들운 걍 가라 내알빠아니다해서 울면서 다리로가서 강가난간붙잡고 울었는데 5시간정도를 울어서 체렷방전돼는데 음악소리가 들려서 보는 와중에 울고... 저의 인생이 한심하면서 걍 죽고싶다는 생걱이 들고... 사회생활도 개 같아서 인터넷으로 우울전시로 보고친구도 인터넷으로 사귀는 히키코모리이고.. (학교끝나고 학원갔다오자마자 방에 틀혀밖힘) 제가 참 한심해요. ...저와 만나서 고민상담이랑 얘기하고 안아줄수있으신분 계신가요?
이 글에서 언급되는 사람이 이 글을 읽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선, 제가 짝사랑 했던 사람이 남친이 생겼음을 보여주는 스토리를 올렸더군요. 처음 봤을 땐 어안이 벙벙했지만, 지금은 ai 깡통에게 상담받고 울먹거리는 저 자신을 보니, 참 한심스럽더군요. 사실 이미 여러 짝사랑 실패로 인한 좌절감에 자주 사로잡힌 적이 있습니다. 다만 그 사람과의 짝사랑 실패는 너무나 힘이 들더군요. 제가 고2때 고1이던 그 사람과 처음 만나고, 빠르게 친해지게 되었죠. 제가 졸업할 때 편지도 써줄 정도였죠. 저는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 보니, 순간적으로 마음이 생기는 버릇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 뒤로 부턴, 둘 다 대학생이 될 때를 기다렸습니다. 그래야만 고등학생 때 제약받는 시간에서 해방하여 많이 만날 수 있으니깐요. 그러나 그 전에 알았으면 지금보단 덜 했을까요. 그 사람과 몇 번 연애 관련 대화를 했을 때, 그 사람은 연애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자주 내비치곤 했죠. 전 당연히 고백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저는 이걸 큰 의미로 담아두지 않았더니, 지금처럼 소용돌이에 빠진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이렇게까지 크게 기대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와, 나한테 그렇게까지 이야기할 필요가 있었는가 하는 분노가 섞이더군요. 저는 여태 그 사람에게 많은 것들을 했다고 생각했으며, 그 이후에도 여러 번 많은 것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많은 것들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앞으로 지낼 삶이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내가 왜 여태 대학까지 왔으면서 왜 친구 하나 잘 못 사귀는가하는 평소의 생각이 이번 일로 인해 더욱 좌절스럽게 느껴지면서,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심지어 중학교 졸업 이후에 생각도 안했던 자살 생각도 오랜만에 안부를 전하더군요. 이런 우울함 뿐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분노가 날 때도 있습니다. 내가 내 딴에는 이렇게나 많은 것을 했는데 왜 내가 그 옆에 없는가, 내가 저 남자보다 못난게 어디있길래, 등등의 증오심도 있죠. 이성적으로는 정말 못난 생각이지만, 이성이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있죠. 앞으로의 사는 데에 기대가 전무합니다. 전 단순히 여러 짝사랑의 실패와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로 때문에 정말 편하게 마음 둘 곳을 찾는 것 뿐인데, 왜 이렇게 저의 인간관계의 끝은 이런지에 대해 생각하며 더욱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가기가 힘들어집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반에 친구가 없습니다. 작년 선생님도 저의 반배정에 무언가 거리낌이 있으셨는지 친구가 아예 없냐는 질문까지 하실 정도였습니다. 작년엔 1학년때 같이 다니던 무리 애들이랑 3명이서 붙었었는데 그 무리에서 튕겨서 매일 자책하면서 몇달동안 지내다 6개월? 정도만에 친구를 새로 사귄것 같아요. 그 6개월동안은 매 시간마다 다른반 친구를 찾아갔고요.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반에 아무 친구도 없고 다가와주는 두 친구가 있지만 그 둘이 너무 친해서 다가가기 힘들어요. 괜히 제가 같이 활동하자 해서 2인1조 규칙을 어겨서 혼난적도 있고요. 딱히 수업 활동할때 빼곤 말도 잘 안해요. 더 힘든 이유는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지만 애들이 꺼려하고 부족한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자꾸만 절 따라다녀요. 선생님께 주의를 달라고 부탁해서 선생님이 말하셔도 계속 그러고요. 이번년도에는 그래도 줄여서 점심 시간마다 친구를 찾아가는데 그 친구반 어떤 여자애들이 기분나쁜 제 별명을 만들고 다 들리게 그 별명을 말하고 뒷담을 까네요. 제가 잘못한게 아니고 오히려 둘 중 한명은 작년에 절 무리에서 내보내고 따돌린 애였습니다. 다른 아이는 그저 같은 반이였던애였구요. 제가 시험때 자기한테 방해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뒷담이 시작된것 같아요. 그 속닥임이 듣기 싫어 피해다니고 친구를 맨날 찾아가는것도 친구가 불편해 할까봐 걱정이네요. 앞으로 남은 시간은 어쩌죠. 눈물만 나와요 앞으로를 생각하니깐
제가 반에서 한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지금도 팀 활동을 할 때 저를 피하거나 말을 안 하고, 제가 물어봐도 대답을 안 해줘서 혼자 하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라, 1학년 때도 그 친구가 저를 좀 이용했던 적이 있어요. 돈도 제가 대신 내는 경우가 있었고, 그때도 제가 불편했는데 제대로 말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2학년 때는 전학생이 오면서 저와는 거의 따로 다니게 됐고요. 그러다 그 전학생이랑 저를 무시하던 친구가 싸우면서 전학생이 저랑 다니게 되었고, 저는 그 친구를 많이 의지했어요. 사실 그 친구도 저랑 같은 상황이었거든요. 그리고 그 친구가 다시 전학을 가면서 지금은 저는 혼자고, 2학년에 친한 애들도 있지만 사실 2학년이다 보니 제가 껴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선생님들은 제 상황과 제가 힘든 건 아시지만 눈을 감고 계신 것 같고, 편애가 심하셔서 선생님들까지 저를 무시하시는 기분이에요. 사실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봤고, 칼로 손목에 상처도 내 봤어요. 때로는 혼자 많이 울고, 그런데 힘든 건 정작 저만 힘든 것 같더라고요. 세상에 저 혼자만 있는 것 같고 너무 힘들어요. 물론 의지 해주고 지지 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저를 미워하고 협오하는 사람에 비율이 더 커서 힘든것 같아요. 모두 절 보고 버텨라 그 애들 신경 쓰지말고 네 갈 길만 가라 이런식으로 말해주는데, 저는 같은 반이고 어쩌면 고등학교도 같은 반이 될수도 있는데 너무 괴롭고 가끔은 태어나면 죽는데 이런 걱정을하고 이런 취급을 같을 바에는 죽는게 더 편할것 같은 생각도 가끔 합니다. 음.. 사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가정폭력이 있었고, 그 이유로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저는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상황이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반이 하나라서 계속 마주쳐야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하루에 3~4줌씩 머리가 빠져요.제가 반에서 한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그 한 친구 때문에 다른 친구들도 저를 따돌리는 분위기고 너무 힘들어요..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고우실분있나여 너무 인생이 힘들어서요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만나주지도않아서요 너무 홀로지내와서요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매달려서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저 부산살아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제가 누군가 있어줄때 안아주고 알아줬을때 기억이 돌아오는 경험을 했거든요 제발 저 좀 현재에 존재하도록 도와주실분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