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마다 강요는 아니나 한 번씩 가자고 권유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6년 전
명절 때마다 강요는 아니나 한 번씩 가자고 권유하지. 그곳에서 내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알면 감히 가자고 하지 못할 텐데 아니다 그래도 공감 못하는 사람답게 가자고 하려나. 넌 내 모든게 다 장난같지? 내가 뭐 가볍게만 살지도 않았고 오히려 반대였다고 다들 생각하는데 왜 너만 다른 이들과 다르게 생각할까? 난 끔찍해. 너도 네 가족들도. 근데 계속 보고 살아야만 내가 살 수 있으니 그랬나 증오도 부끄러움도 미움도 끔찍함도 금방 옅어지더라 그래서 내가 가끔 거기 갈 수 있는 거고. 아니. 옅어진 게 아니지. 난 그걸 없애지 않아. 어딘가 남아있을거야. 너무 끔찍해서 잊으려 숨긴거지. 난 네가 죽기 전까진 벗어날 수 없을거야 변할리는 없으니까. 그냥 멀쩡한 인간으로 살고 싶어 사람다운 사람이랑 살고 싶어 그게 이리도 힘드네 힘든데도 나아지질 않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