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약먹고 자살시도 했다는데 뭘 어케 말해줘야 함. ? 좀 난감하네..,
마음이 답답 갑갑하고 던지고 싶고 소리지르고 싶고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그냥 내가 하는 거라곤 이런 곳에 말을 토해버리는 거랑 잠이랑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버리는 것
많이 외롭고 힘든데 아무나 좀 만나주실분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볼 수 없어요 누군가라도 있어주고 알아준다면 제가 현재에있음을느끼고 내 자신을 서서히 보게될듯해요 저 부산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아무나 만나서 저 좀 안아주세요 누군가의 품에서 울어보고싶어요 아니면 바다같이가요 좀 시원한 바다가서 바람좀쐬고오실분 카톡아이디chin9hae 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3년 동안 가장 친한 친구가 있는데, 3년 내내 그 친구에게 열등감을 느껴요. 나보다 그 친구가 더 잘 하면 질투심이 생기고, 짜증을 그대로 표출하게 됩니다.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친구와도 그때마다 싸우게 됩니다. 시험기간 중, 친구가 공부를 더 많이 했거나 성적이 높거나 대회에서 상을 받았거나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거나 할 때마다, 그러니까 그 친구보다 제가 못 할 때마다 제 가치가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성취와 자존감이 직결되어 있습니다. 잘해야 내가 가치있다고 느껴요. 언제나 가장 잘 하고싶고 잘 했다 해도 다음에 또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불안하고, 못하면 우울해지고 화가 쉽게 납니다. 감정이 일시적인 게 아니라 한 번 감정에 치우치게 되면 빠져나오기 힘들어요. 나도 열심히 한 것 같은데, 더 높은 결과를 받지 못하면 친구가 미워집니다. 또 결과 뿐 아니라 과정에서도 친구가 나보다 훨씬 많이 무언가를 하고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내 방향에 확신이 없어져서 제 일에 쉽게 집중하기가 어려워요. 가장 소중한 친구인데, 그런 친구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이 너무 혼란스럽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근원적인 자존감 문제를 꼭 해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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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우울증이있는 사람입니다 자살사고가 많지만 실행에 옮긴적은 없고요 대학생활을 하고있고 등교도 잘 하고 과제도 퀄리티는좋진못해도 간당간당히 지각면해서 제출하고있습니다 그러니까 대학생활에서 큰 문제는아닌거죠 그치만정말 주기적으로 (특히 과제를 제출한 뒤에) 엄청난 무력감이 와서 계속 누워있고 눈이 아플때까지 폰을합니다 한 4일정도 그래요 남들만큼 사는데 에너지는 남들보다 더 많이 들여야한다는게 참 억울함 에너지관리 어떻게해야하나요? 정말 힘듭니다...
안녕히계세요 ……노출도되고 ㅠㅠㅠ
부모님몰래 이 어플 하는것도 지친다 직장없이 이렇게 영상드라마 음악들으면서 띵가띵가 노는 애라 아프고 우울증과 함께공황잇는애가 체력도없고 그런데일한다고 설치니 얼마나 한심하게바라보겟어 에휴 직장다니는 사람들만보면 압박감이 느껴졌다가이젠 부러울지경이야 근데 죽은사람들보면 안쓰러워서 다녀도될까하고 의문점이 생겨버려 어떡하지 나도 저러면 그럴까봐 걱정후회 의문 그리고 되물음 뿐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살아오고 계시니까 이제 나도 혼자살아야한다고 세대차이 때문에 옛날방식 따라오지 말라오라는건아닌데 자꾸 옛날방식으로교육하는 엄마아빠가 말하니까 짜증나요 어찌하면 좋고 뭐든 제한없이 사는지 아는데 그럴려면 직장다니면서 생활하는법과 돈내는법 그리고 혼자사는법도 터득해야하잖아요 그래서 너무 고민되요 아직 다 처음이라 더걱정되고 불안한지금 괜찮을지 의문이에여
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입니다. 고등학생때는 하루종일 친구들과 붙어있으니까 정말 인스타나 트위터에 집착하지 않고 트위터에서도 친구를 사귀지 않았는데 성인되고 대학친구나 고등학생때 친구들을 많이 보긴 하나 재밌게 놀고 집왔을때의 적막감과 외로움이 덕질때문에 깐 트위터나 소통창구인 인스타에 더 빠져들게 하는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고 최근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자보려고 하는데도 마음이 허하고 잠도 잘 안오더라고요.. 정말 고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내 꿈은 *** 인생탈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