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옾챗정지먹어서 누구랑연락하지도못함 으우ㅜㄹ하다
죽고 싶다. ***듯이.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죽고 싶다. 재능도 없고 잘난 거 없이 그냥저냥 있는게 사람이 맞나 싶다. 어떤 걸 하든 집중해서 해야 하는데 제대로 해결하는 것 없이 얼타는 것이 정신이 이상이 있는게 틀림없다. 죽고 싶다.
무언가 요즘 그냥 일상생활하면서도 힘이 좀 빠진 느낌이랄까요..? 아침이 싫어서 밤에 늦게 자기도하고… 하루를 의미있게 보낸지는 아주 오래되었고… 그냥 기분 나쁜 일이 없어도, 기분이 좋아지는게 싫나봅니다 저는 제가… 한끼정도 매일 먹다가 오늘 한끼보다 조금 더 먹었거든요. 근데 제가 집 가는 길에 과자같은게 먹고 싶은게 생겼는데, 먹을 자격도 없는 놈이 그렇게 배부르게 먹어놓고 또 먹을 자격없다고 내일 굶으라고 ***더라구요..? 또 ***같이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하네 하고 그냥 아무것도 안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힘든 척을 하고 있는데, 남들이 알아주길 바랍니다. 그런데 말은 또 절대 안하게 ***고, 저도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힘들다는 것을… 힘든 척인데 말해서 뭐하겠나 싶어서요. 다 저보다 힘들고 힘든 척을 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제 주변사람들에게 제가 힘들다고 얘기를하면 아무래도 못났고 짐 덩어리인 저를 더 싫어하게 될까봐 겁이 납니다. 힘든 척을 하고 싶어서인지… 이번주에 처음으로 창문을 열고 아래를 내려다보았습니다. 당연히 겁이 나서 하지 못했죠. 그런데 매일 밤 습관이 된 것처럼 계속 창문을 열고 아래를 바라봅니다. 무서워서 하지도 못할 짓을… 아무래도 계속 피해만 주고, 주변 사람들이 저를 찾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데, 제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먼 주변 사람들이 더 괜찮아지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저만 너무 건강한 것 같아서, 어디든지 좀 다치고 싶구요. 다치지도 못하고 아프지도 못하니까 제가 저를 손으로 때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어떡할까요… 정신과를 가보아야겠다라는 생각은 하는데, 정신병있는 척을 하는 것 같아서 또 가기 망설여지고, 자꾸만 너 정신병있는거 맞는데, 힘들지 않잖아? 그정도까지 아니잖아? 라는 말을 자꾸 합니다… 그래도 가보는게 맞겠죠..?
나와 같은 아이가 있어. 손목을 긋고 약을 먹는 아이. 나이도 동갑에 남자, 웨이브가 들어간 갈색 머리 남학생이 있더라. 걔랑 난 친구야. 진짜 죽고 못사는 친구. 뭐만하면 찾아가서 울고, 안기고, 위로받고. 걔도 내게 위로 받고, 울고. .. 현실에 없으니까 망상이 되더라. 지금도 가끔 몇몇 남사친들을 보면 그렇게 생각해. 내가 얘랑 엄청 친해져서 언젠가 기댈 수 있을까? 근데.. 어차피 불가능해. 거의 남사친들이랑 안친하거든. 여사친들은 왜 생각 안하냐고? 아ㅎ 이미 상처를 받았거든. 더이상 못믿어. 산산조각이 나서.
대인관계도 좋고 가정환경도 화목하고 다 좋은데 타인이랑 있으면 몸에 긴장감이 계속 돌아요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랑 있을 때도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기분이 안 들어요 가족들 다 잘 때가 진짜 제 시간인 것 같아요 사람이 싫거나 불편한 건 아닌데 예측불가능한 무언가에 스트레스 받는 것 같기도 하고 누군가랑 같이 있으면 뭔가 쉰다는 기분이 안 들어요
10층에 살아서 창문 밖으로 떨어지면 바로 차도라 죽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방충망 하나 사이에 두고 결국은 못죽었어 죽는 거 어떻게 하는거야 살 용기도 없는데 죽을 용기라도 좀 생겼으면 좋겠다
난 우울한 게 아닌데 위로받으려고 우울하다고 자기합리화하는 거야 못됏어 얼른 죽어버려야 해
공부를 못해서 엄마 아빠한테 잔소리듣고 친구들한테 공부 못한다고 말 듣고 성격도 안 좋고 관종이라서 튀는 짓만해서 뒷담이나 앞담듣고 또 그렇게 배신을 많이 당했는데 사람이라고 좋아서 강아지처럼 꼬리 흔들면서 다가가고 기억력도 안 좋아서 매일 까먹고 지금 이거 쓰는데 또 성격은 급해서 오타만 엄청 내고 아무리 장점을 찾아봐도 저는 이 세상에서 쓸데 없는 인간인거 같아요. 그것보다 필터링 없이 말해서 친구들이나 부모님한테 충격이나 스트레스주고 그거 때문에 또 싸우고 저는 대체 잘하는것과 좋은 점이 뭘까요? 저는 그냥 죽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아무리 지금은 어리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하지만 저는 항상 제가 살아가야할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맨날 폐만 끼치는거 같아서 엄마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지금 여기에다가 글을 쓰는것도 맨날 노트북에다가 죽어야한다고 자가혐오글 쓰는것도 진짜 지긋지긋해요.. 저는 아무래도 죽는게 답인거 같아요.. 아니면 이 세상에 태어날질 말았던가.. 맨날 퍠만 끼치다가 겨우겨우 하루가 지나가는게.. 왜 살아야하죠?
중간 기말 합쳐서 60점 못 넘으면 F인데 넘길 자신이 없어요 너무 힘들고 토할 거 같아요.. 당장 화요일이 시험인데 중간을 봐도 기말이 문제네요.. 시험 볼 때만 떠나고 싶어요 이거 때문에 밥도 못 먹고 숨도 제대류 못 쉬어지고... 공부해도 머리 속에 들어오는 건 없고...
엄마가 요즘 정말 무기력해 하시고 우울해하세요. 사람과 말하는게 싫다고 친정에서 오는 전화도 친구전화도 다 피해요. 딱 저희 가족들이랑만 얘기를 하세요. 정신병원을 가보자고 해도 안가시고 본인이 이겨낸다고 하세요 근데 옆에서 보고있으면 진짜 힘들어보여요. 아마 직장 때문에 더 병원을 안가실려고 하는거 같기도 해요. 근데 또 자기절제력이 강해서 아침에 운동도 꼭 가시고 밥도 제때 드세요. 밤에 잠은 진짜 못주무시는것 같아요 이런거를 보면 이겨낼 수 있게 옆에서 응원을 해야할지 병원에 억지로 데리고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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