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친구, 혹은 자신의 문제로 자해를 하는 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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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00202022p
·6년 전
가족과 친구, 혹은 자신의 문제로 자해를 하는 어린 친구들아. 답답한 마음에 그 여린 몸에 상처를 내고 흐르는 피를 보고 살아있음을 느끼지 말아라. 안도감을 느끼지 말아라. 그건 진짜 살아있음이 아니고 진짜 안도감도 아니야. 다들 힘들 때 자해를 한다고 하니까 나도 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아니다. 전혀 괜찮아질 수 없어. 오히려 더 나빠질거야. 대신 괜찮아지는 척을 할 수 있을 뿐이지. 힘든 사람들은 자해를 한다는 관념이 너네를 무의식적으로 같은 행동을 하게끔 만든것이라 생각해. 근데 신기하지. 실제론 더 나빠지는 건데 너희는 괜찮아지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느껴. 사실 이건 엄청 대단한거야. 안그래? 이건 너희가 싫어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아 이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하고 맛있게 먹는 것 보다 훨씬 어려운데, 너희는 이미 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거야. 너희는 못할 것이 없어. 자해를 하는 친구들아. 너가 그래도 자해를 멈추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방법을 바꿔봐. 눈을 감고 감각에 집중해봐. 숨을 쉴 때마다 어깨가 위아래로 올라가는 것을, 배가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그리고 그 숨이 내 몸에 들와서 나가는 이미지를 떠올려봐. 피를 흘리는 것만이 살아있는 증거가 아니야. 자해가 아닌 자애(自愛)를 하기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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