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고싶고 너무 죽고싶은데 심리치료라는게 도움이되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폭력|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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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싶고 너무 죽고싶은데 심리치료라는게 도움이되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killmeplz1
·6년 전
저는 현재 24살 청년입니다. 어렷을때 불우한가정환경에서 폭력도 당하고 상처도받고 항상 부정적이고 자존감이 나락에 빠져있습니다. 정신과에서 ***성약들도먹고 치료도받고 심리검사도해도 전혀 나아지지않습니다. 대학병원 심리검사에서는 자살위험도 최고단계가 나왔고 병원에 입원해야한다는소리도 들었습니다. 요즘 정말 많이 드는생각은 내가 부모라는 인간의 ***때매 태어난 성욕부산물 즉 오물쓰레기인데 왜 죽고싶은데 죽는선택권이없는지 우리나라는 자살이나 자해 안락사 등등 허용하지않는지 정말 너무 절망적이고 괴롭습니다. 제가 가정사를 엄청 자세하게 쓰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지금 이거 쓰면서도 잘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상담사분께 털어놓는다고 해결이될지도 모르겠고 군대에있을때도 전문상담사님과 항상 이야기했지만 나아지는건 없었고 3~4년가까이 남들이 다 편하게말하는 뭐 소중한사람 사람을만나고 노력하고 웃고 긍정적 ?? 다해봤습니다 정말 죽을만큼해서 ***척하고 긍정적으로해보고 여자친구도 2년가까이만나보고 했는데 결국 나중에 돌아오는말은 넌 너무 부정적이고 사람들을 지치게한다 라는말을 듣는데 사람들말대로 소중한생명도 쓸모가있고 각자 쓰임새가있어야 소중한생명이지 저는 남한태 피해만주는 그냥 부모 ***때매 태어난 성욕부산물 오물 쓰레기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그런존재라고 생각을합니다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자살 시도도해봤는데 사람목숨 참 질긴거같네요 주변 사람들도 다 연락 끊고 방에서만 지내고있습니다 그냥 다 그만두고싶어요 지금은 농약을 구할려고 찾아볼려합니다 도대체 저같은 ***벌레하수구오물같은사람은 왜 사는지모르겠습니다 정말 죽고싶어미치겠고 생명은소중하다부터해서 이런되도않는 이야기하는사람들보면 진짜 칼로 죽이고싶을정도로 화가나고 제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병원치료 정신과 약물 다 듣지도않고 태생이 그냥 정액찌꺼기로 태어난 부산물이라 그런지 부정적이고 바뀌지도않네요 자살을 하거나 스위스 안락사 이거2개가 정말 최선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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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0077
· 6년 전
살아야 하는 이유 ... 이건 사실 정답이 없다 생각합니다. 삶의 선택은 자유니까요 ... 저도 님만큼 아니 어쩌면 님보다 더 힘든 가정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한테 하두 맞아서 나중에는 당구채를 가지고와 때리더군요. 그때가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그랬어요. 그 어린나이에도 아파서 뇌가 흔들린다는게 몸으로 느껴졌어요. 엄마한테는 세상 모든욕은 먹었던 거 같아요. 엄마는 공식적으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어요. 저는 지금도 약간 행동이나 이해력 습득력리 늦어요. 심리상담선생님이 뇌가 조금은 다친거같다 이야기도 했어요 ... 고등학교 때인가 우연히 책 몇권을 읽었어요. 그중에 하나가 이이지마아이 -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이 책이었는데 왜 살아야 하는지 나라는 사람의 인생은 어디로 가는지 등등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물론 본인의 선택이죠. 내가 한번뿐인 내 인생을 어느방향으로 살***지 그건 나만의 선택이죠. 다만 저는 몸도 마음도 다 망가졌지만 조금은 행복해지고 싶었어요. 나도 멋지게 남들처럼 잘 살아가고 싶다. 조금은 멋진 모습이 되어 여자친구도 만나보고싶다.. 그런 꿈들요. 저한테는 그런 일반적인 삶이 종교 이상의 가치를 가졌었어요. 저는 지금도 몸은 엄청 신경써요. 공기가 좋은곳에 살아야하고 먹는것도 체질 참고해서 어느정도 선에서 맞춰 먹고 물도 좋은물을 마시고 등등 ... 이렇게라도해야 그니마 부정적인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살*** 수 있어요. 님이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삶을 누가 억지로 살아라 살아라 할 수는 없죠. 그 누구도 강제할 수 없는 문제라 생각해요. 그럼에도 삶... 인생... 나라는 사람의 가치 ... 살아야 하는 이유 ... 등등 내가 찾고 내가 나아가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님이 건강하고 멋진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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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haa12
· 6년 전
저도요 삶이 너무 ㅈ 같네요 그냥 한번에 깔끔하게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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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meplz1 (글쓴이)
· 6년 전
@momo0077 바쁘신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가치 살아야할이유 이것도 사람의가치 뭐 생명이소중하다 이런거 다 ***고 직위가있고 사회에서 중요한사람이고 이런사람들이 소중한거지 저처럼 인간 쓰레기류들은 남들 깔아주는거말고 되는거없어요 살아야할이유도 더더욱 없구요 뭐 가치를 올리면 되지않나 라고하는데 솔직히 이것도 지금 세대는 수저 제대로 못물고태어나면 답없고 저는 이거 두가지는 답변은 못하겠지만 내가 죽어야할이유 내가 죽는게 왜 가치가있는지는 확실히 답변할수있겠네요 좋은말씀써주셔서 감사하지만 저에게는 하나도 와닿지가않네요 건강하고 멋진삶 꼭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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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meplz1 (글쓴이)
· 6년 전
@hahhaa12 안락사가 합법이되던지 죽을수있는 방법을 잘찾아야하는거같아요 저도 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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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0077
· 6년 전
본인의 가치를 찾아라... 삶은 소중하다... 뭐 이런 이야기들이 식상하다 들릴 수 있어요. 저 또한 살아가기위해 항상 마음을 다잡고 생각하고 다시 마음을 정리하고 있으니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삶이죠... 저는 앞에서 말했듯이 죽고싶을때 저와 어쩌면 저보다 힘든 사람들이 죽지않고 살아가는 이유가 궁금해 책을통해 찾아봤어요.사람이 사람의 삶을통해 배운다 하죠..? 저사람은 저렇게 느끼고 저렇게 생각했구나 ... 그게 나와 비교되며 조금은 아픔을 치유하고 삶을 살***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님에게 그 누구도 어떠한 삶을 살아라 강요할 수는 없다 생각해요. 님의 선택이에요. 님이 긍정적이고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