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손절에 대한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ADHD|고민|이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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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손절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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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성인되면 손절할까말까 고민하는 상대입니다. 어렸을 때 자주 맞았고(엄마한테 안 맞음) 옷장에 가두기도 했고 구석으로 밀어넣어서 발로치고 초1때나 유치원시절 갯벌가서 언니 조개 안챙겨왔다고 파리채로 맞아서 종아리에 멍들기도 했고 파스를 눈에다 뿌려서 씻은적, 거실에 쫓겨나서 자다가 밥을 먹으러 밖으로 나온 언니가 숟가락 던진 적도 있어요. 중2때까지(그때 언니가 고3이었어요) 까지 맞았어요. 제가 ebs 보면서 공부하려고 딴짓하고 있을때 발로 등 쳐서 기분 나쁘다고 했더니 갑자기 빡쳐서 컵으로 머리치고 머리 세방 맞고 병원가서 꿰맨후에야 그 뒤에 다신 안때리겠다고 그랬고 지금까지도 안 맞고 있어요. 그때 대화해보면서 엄마가 언니를 폭행해서 나도 때렸다고 그랬어요. 지금은 다행히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언니가 손버릇이 안좋아요. 아빠 돈도 자주 쓰고 엄마랑 이혼하기전에는 엄마 카드도 쓰고 한 삼백만원 넘게 게임에 질렀어요. 저한테도 예전에 돈 빼돌리고 거짓말하다가 아니라고 꾸역 우기다가 들켜서 결국 사과했고요. 신체 차이도 있는데 제 팬티 질감이 더 좋다고 4번 정도 입었다가 변명할 때 그게 제 팬티인지 몰랐다고 했고요. 결국 제 속옷은 늘어났죠. 이뿐만 아니라 본인 필요할 때 제 확인도 안 받고 방에 들어와서 써요. 문제는 지금 본인 수입이 없고 23살에 백수인데도 취업할 생각이 1도 없어보이고 항상 게임합니다. 또 여기서 문제는 게임 친구를 사겼는데 제가 제 얘기 하지 말라 했는데, 본인 친구들한테 제 이름 함부로 까고 본인 튈 때 저 놀아준다는 변명하고 빨리 게임 같이 하게 제가 귀찮다는 듯이 공부시켜 보내라 한 사람한테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요. 그래놓고는 제가 따졌을 때 너는 엄마랑 내 얘기한적 없냐면서 따집니다. 이건 제 언니가 소아시절 adhd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치료를 안받았거든요. 그게 지금까지 문제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떡할까요..?.성인되고 손절하는게 맞는 걸까요?긴글에 너무 두서없이 장황하게 써서 죄송합니다
답답해걱정돼혼란스러워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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