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살고 싶은게 맞는지도 제가 죽1고 싶은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도 창문만 보면 뛰어내리고 싶고 높은 곳에 있으면 여기서 떨어지면 바로 즉1사 가능한가 생각을 하게 되고요.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면 막 가슴이 조여오는데 그냥 하루하루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왜 살아있지 아직도 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좋은 일들이 있는 하루도 있지만 그 행복이 되게 거짓된 행복같고요. 곧 시험이라 더 그런 것도 있겠지만 너무 힘듭니다... 집중도 안되고요 사실 어제도 옥상에 두번이나 올라가봤습니다. 올라가서 세상을 바라보니 저 하나 없다고 뭔 일 생기지 않을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사람이 죽1기 전에 막 울고 그러면 오히려 도파민?이 돈댔나 그랬다는데 울면서 웃는 경험을 처음해봤네요. 옥상 난간에 발을 한 발짝 내딛는데 생각보다 많이 무섭더라고요. 결국 내려오고 펑펑 울면서 집에 갔습니다... 잠도 요며칠 사이에 잘 못잤고 오늘도 새벽 4시까지 깼다 자다 깼다 자다를 반복했네요
뭐가 힘들었을까에 이유 없었다, 사는게 막막하게 느껴졌고 그래서 했다...밧줄이나 그런건 집에 없어 줄넘기 줄로했는데...뭐가 어려웠나 그냥 고통이 오는게 두려웠나? 여전히 살아있고 여전히 자살생각뿐이다.. 왜 일까? 지금까지 잘 버텼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된 여자입니다 제가 초3때부터 자해를 하고 정신과 입퇴원를 지금 까지도 반복하는데 요즘 따라 느껴본적없는 피곤함이랑 아무것도 하기싫고 잠만자고 밖에 나가기 싫고 자해는 계속 하게되고 공허해요 왜이러는거죠...?
자살하고 싶어요
성인 애정결핍은 어떻게 치료할수 있나요? 약이 있지는 않을것 같은데.. 그냥 너무 사랑받고 싶어서 미칠것 같아요.. 애정결핍을 치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데자뷰 자체는 옛날부터 간간히 한번씩 느꼇어요. 중학생때에는 고등학교 3학년되고 만난 친구들과 교실에서 노는장면 고등학생때에는 대학교 기숙사 베란다에서 빨래널고잇는 장면. 고등학교 동창 친구의 대학교 동기와 둘이 게임하는 장면. 위 장면들을 꿈에서 본 것 같아요. 장면들 그대로 고3때 꿈속 친구들과 만낫고, 정말 대학 기숙사에 오게되서 빨래를 널엇고 친구의 친구랑도 가끔 게임을 같이해요. 최근엔 3일동안 하루에 한번씩은 느꼈어요. 근데 이게 막 심각한 상황을 데자뷰로 느끼는건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한장면이 데자뷰로 느껴지는거에요. 꿈을 자주 꾸는편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금방 잊어버리구요. 이게 생활적 문제도 읶지만 심리적 문제도 있는거라던데 정말인가요..? 이거 안좋은거에요..? 그냥 신기하당! 하면서 살아왓는데
심리검사가 있어서 하는 도중에 삶의 이유가 있냐는 질문이 있더라고요 저는 생각해 보니 없는데 왜 살아 가고 있나 싶은데 반대로 생각해보니 죽을 이유는 몇개 있는 것 같았지만 막상 생각해 보면 죽을 이유가 아닌듯 하단 말이죠 인생이 뭔가 잘못 꼬였지만 아직 살*** 날이 많긴하고 가정사가 별로지만 나만 가정사 있는거 아니고 친한 친구도 없는 것 같지만 연락오면 귀찮고 애인이 있지도 않는데 사람보단 동물이 더 귀엽고 이쁘고 돈도 잘 못버는 것 같은데 의외로 먹고 싶은거 언젠가 먹게 되고 사고 싶은거 돈 모아서 사고 내가 노력을 크게 안해서 이런것 같은데 오로지 내탓은 아니지 않나?하고.. 죽지 않는 이유는 한번에 안 죽으면 아프고 죽어도 시신 처리라던가 그걸 발견한 사람 반응도 별로 일 것 같아서 이런 사소 한건데 그럼 이게 삶의 이유가 되는 걸까요..?
...
저는 이제 17살 되는 학생인데요, 결혼 전 연애중이던 아빠의 잦은 외도 사실과, 엄마의 유년기 학대 사실 등등 제가 알아도 되나 싶은 이야기들을 많이 알고있습니다. 최근엔 금전적으로 부족하다는 사실도 들었습니다. 그 다른 누구도 아닌 엄마에게서 들은 이야기고요. 아빠와 엄마가 다툼이 있었던 날 엄마가 분을 이기지 못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마구 쏟아내셨습니다. 그리곤 차를 들이받아 죽으려고했어요. 제가 뒷좌석에 타고있는데도요. 제가 차 시동을 급하게 꺼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뒤로하고, 제가 저런 이야기를 듣고 엄마를 위로해준다거나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기억나는대로 네다섯살쯤 부터 엄마에게 학대를 당했습니다. 어릴땐 떼를 쓴다는 이유로 주전자째로 냉수를 머리에서부터 부어버린다거나, 뺨을 맞았고 좀 더 큰 이후에는 학원을 가지 않거나 사소한 말싸움으로부터 시작해 심한 손찌검을 당했고 뺨을 맞거나 주먹으로 머리를 가격당하고 목이 졸리고 머리채가 잡히고 발로 걷어차였습니다. 던진 쇠젓가락에 맞아 생긴 흉터가 아직도 다리에 남아있습니다. 2년전쯤 강한 호소로 손찌검을 당하는 일은 없어졌지만, 폭언은 여전합니다. 이런 일을 당했기에 엄마의 사연을 듣고 내가 저걸 이해해야하나. 싶었습니다. 기껏 돈을 내고 상담을 받으러 가서도 엄마를 조금 이해해주라는 말이나 들을 뿐이었습니다. 어른을 신뢰하기 어려워졌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일들때문에 자연스럽게 인터넷에도 빠지게 되었는데요.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재미있어서 이런저런 교류를 하다보니 이상한 사람들도 정말 많이 만났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목소리가 좋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인터넷 단체 통화방같은곳에서 쉽게 주목을 받는 정도로요. 그런 이유에서인가 이상한 사람들이 자주 꼬였습니다. 실제로 만나자는 사람 등등… 이런 일로 인해서 이젠 인터넷도 편하지 못한 장소가 되었고요. 써놓고보니 결론이 없는 글이 되었는데, 사실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었으면 싶은 마음에 적은 글이니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 생각이 나서 죽겠다 세상 끝났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무 일도 없으면 좋겠다 너랑 걔랑 유대가 더 쌓인 것 같아서 기분 좈같다 나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맨날 술만 찾고 그거 너 때문이라고 했는데도 내가 얼마나 괴로*** 모르는건가 넌 똑똑하니까 일부러 모른 척 하는 건가.. ㅅ1ㅂㆍ내려놓자고 내려놓고 살자 제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